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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고 친한 것. 모르고 낯선 것. 박목월 ‘ 산 ’. 대조. 1 ∼6 행 : 고향 역에 내려 선산을 바라봄 . 7~14 행 : 세월의 흐름 속에 변한 고향과 고향 사람들 15~19 행 : 고향 집의 방과 마루를 보며 아버지와 아우의 성묘를 다짐함 . 20~24 행 : 예나 지금이나 변치 않은 산을 바라보며 느끼는 애상감 주제 : 고향을 찾아 느끼는 쓸쓸함과 그리움. 김명인 ‘ 화엄에 오르다 ’. 노고단 / 진정한 깨달음의 세계. 운판 . 안개 . / 진리의 세계를 차단하는 장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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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고 친한 것 모르고 낯선 것 박목월‘산’ 대조 • 1∼6행: 고향 역에 내려 선산을 바라봄. • 7~14행: 세월의 흐름 속에 변한 고향과 고향 사람들 • 15~19행: 고향 집의 방과 마루를 보며 아버지와 아우의 성묘를 다짐함. • 20~24행: 예나 지금이나 변치 않은 산을 바라보며 느끼는 애상감 • 주제 : 고향을 찾아 느끼는 쓸쓸함과 그리움
김명인 ‘화엄에 오르다’ 노고단/ 진정한 깨달음의 세계 • 운판. 안개. / 진리의 세계를 차단하는 장애물 앞선 일행. 이정표/ 선인들의 가르침. • 낡은 경소리 . 안개 / 화자의 지상적 속성 • 바위를 뚫는 천공. 티눈. 구절양장./ 구도의 어려움. 내면의 고통 괴로움 잘 안보이는 상황임 바람. 산울림 /나(화자) • 산행=구도행의 교묘한 병치(유추) • 묘사적. 비유적. 종교적. 사색적. 철학적 • 주제 : 진리를 찾기 위한 노력과 좌절
송순 ‘면앙정가’ • 글의 짜임새 : 起承轉結(기승전결)의 4단 구성 • 1. (기) : 제월봉의 형세 및 면앙정의 모습*제월봉의 형세 → 늙은 용의 머리에 비유*면앙정의 모습 → 날개 편 청학에 비유 • 2. (승) : 면앙정 주변의 승경(勝景)*면앙정 앞 시냇물 → 쌍룡, 비단에 비유*시냇가의 기러기 → 기러기의 교태 묘사*면앙정 주변의 산봉우리 묘사 • 3. (전) : 면앙정 사계절의 아름다운 경관*봄 → 구름, 연하(안개와 놀), 산람(산 아지랑이), 세우*여름 → 황앵(꾀꼬리), 녹음, 양풍(서늘한 바람)*가을 → 산빛, 황운(누런 곡식), 어적(어부의 피리)*겨울 → 빙설, 눈덮인 아름다운 경치 • 4. (결) : 작가의 풍류생활과 임금의 은혜에 감사 • 호방한 남성적 어조. 양반가사. 은일가사. 서정가사. • 주제 : 자연을 즐기는 풍류. 대자연속의 풍류생활
신경림 ‘특급 열차를 타고 가다가’ 차. 날아가듯 달려 환한 봄 햇살 꽃그늘 들판. 복사꽃 숲. 산 .강물 느림과 여유의 미학. 과정 중시의 삶 같은 풍경과 말들 목표지향의 도시적 삶. 반복적이고 획일적인 삶 걷자. 차를 버리자 • 주제 : 특급 열차를 타고 가면서 느낀 자신의 삶에 대한 반성과 여유로운 삶의 회복 • 성찰적.대조적.차분한 어조. • 청유형 의지. 도치법,점층법 의미강조.
나희덕‘쓰러진 나무’ See 화자 • 감동 • 반성 • 소망 아까시나무 떡갈나무 ● 주제: 아카시아를 떠받치고 있는 떡갈나무에서 느끼는 사랑과 희생 ● 짜임 · 1연: 쓰러진 채 십 년을 견뎌낸 아카시아 나무 · 2연: 쓰러진 나무와 살아 있는 나무에서 맡는 향기 · 3연: 쓰러진 아카시아를 자기 몸으로 받아낸 떡갈나무 · 4연: 두 나무가 기대 선 각도로 인한 아름다움 · 5연: 두 나무의 기대 선 모습을 보며 느끼는 감동
작자미상 ‘백발가’ • 조선후기. 작자연대 미상. 교술가사. 문답형식 • 주제 : 방탕했던 젊은 시절에 대한 회한과 젊은이에 대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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