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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음식물처리기는 잊어라 !!

지금까지의 음식물처리기는 잊어라 !!. 친환경 음식물처리 로봇 이 왔다 !!!. 친환경 음식물처리 로봇. 씽크로보 척척. 2014. Environment Wars. View Point. 새로운 시대 가 온다 . 로봇 이 주부 가사노동을 해결한다. 반 드시 …. 지구의 환경을 지키고 주부들의 가사노동을 해결하러 로봇 이 왔다. 세계는 지금 ,. 음식물 쓰레기와의 전쟁 중 …. 주부공감 가사일 – 하기 싫은 일 베스트 5. 201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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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음식물처리기는 잊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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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Transcript


  1. 지금까지의 음식물처리기는 잊어라!! 친환경 음식물처리 로봇이 왔다!!!

  2. 친환경 음식물처리 로봇 씽크로보척척

  3. 2014 Environment Wars

  4. View Point

  5. 새로운 시대가 온다. 로봇이 주부 가사노동을 해결한다

  6. 반드시…

  7. 지구의 환경을 지키고 주부들의 가사노동을 해결하러 로봇 이 왔다

  8. 세계는 지금, 음식물 쓰레기와의 전쟁 중…

  9. 주부공감 가사일 – 하기 싫은 일 베스트5 2013-06-13 하루 꼬박 해도 누구 하나 알아주지 않는 가사일이란 생각이 들어요. 1위는 표안나는 청소하기 매일 하루하루 꼬박 청소를 해도 한건지...안한건지 표시가 나지 않는 청소!!! 하루 꼬박 해도… 너무 귀찮기만하고 매일매일 해주지 않으면 먼지와 머리카락이 바닥을 뒹굴거리는 나날들!!! 2위는 못해서 하기 싫은 요리입니다. 한다고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서 만든 음식!!!맛있게 먹어 주기만 해도 너무나 좋을텐데요... 여러가지 각가지 재료들을 사서 만들면... 돌아오는 건 대답없는 메아리 이죠.맛은 없지만 맛있는 척이라도 해주면 재미가 있을 요리...어떤때는 매일 무슨 요리를 해야 할지?? 오늘의 메뉴...내일의 메뉴...고르느라 고민에 빠진 주부님들. 참고로 전 요리를 너무 ?하기 때문입니다..~~ 3위 덥다더워 다림질!!!! 이제 뜨끈뜨끈한 여름날씨가 다가 왔어요.. 이럴때삐질삐질땀흘리면서 옷을 다려야 하는 현실속에...어디론가 사라지고 싶은....아니면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드는것은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덥기도 한데 더 뜨끈한 다림기를 만지기도 싫어요..~차라리 저는 다림기에 고기를 구워먹고 싶다는^^ 4위 설거지와 음식쓰레기 버리기 문명의 혜택속에 살고 있는 주부님들... 전기세 걱정, 돈걱정 때문에 도저히 식기세척기를 살수 없는 현실속에 매일 똑같이 쌓이기만 하는 설거지의 압박!! 그리고 냄새나는 음식쓰레기를 아파트 쓰레기통에 버리기... 정말 하기 싫은... 5. 귀찮아요. 빨래 남자들은 말하죠"빨래...그까짓거 그냥 세탁기가 하는 거 아니야?"라고 하지만... 현실속에서는옷별로... 색깔별로...속옷별로... 계절이 바뀌면 해야 하는 이불빨래. 그리고 그게 끝은 아니죠.. 개어서 넣어야 하죠.~ 말은 쉽지만 빨래도 귀찮은 가사일 중에 하나랍니다. 1위, 표안나는 청소하기 2위, 못해서 하기 싫은 요리입니다. 3위, 덥다더워 다림질!!!! 4위, 설거지와 음식쓰레기 버리기 5위. 귀찮아요. 빨래 4위 설거지와 음식쓰레기 버리기 문명의 혜택속에 살고 있는 주부님들... 전기세 걱정, 돈걱정 때문에 도저히 식기세척기를 살수 없는 현실속에 매일 똑같이 쌓이기만 하는 설거지의 압박!! 그리고 냄새나는 음식쓰레기를 아파트 쓰레기통에 버리기... 정말 하기 싫은…

  10. 사업은 시대를 읽는 것! 음식물쓰레기 종량제2013년 6월 2일 본격 시행

  11. 음식물쓰레기 발생 현황 국내 1년 발생 음식물 쓰레기 약 547만여톤(연간 18조) 하루 발생 음식물쓰레기 1만5천톤(8t 트럭 1900대분) 1인당 하루 음식물 쓰레기 300g (OECD 국가중1위)

  12. [사설]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보완책 마련 시급하다 2015년 하반기부터 봉투사용 금지 문제는 아파트로 대표되는 공동주택의 경우, 가구별 종량제를 적용하지 않는 곳이 많다는 점이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19곳에서 단지별 종량제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단지별로 RFID나 전용 용기에 쌓이는 음식물 쓰레기량을 한 달 단위로 합산한 뒤 수수료를 가구별로 균등 배분하는 방식이다. 배출량과 관계없이 모든 가구가 같은 수수료를 내는 만큼 형평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된다. 쓰레기를 줄이겠다는 동기부여 효과도 떨어진다. 환경부는 지자체가 RFID 방식을 더 도입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로 계획했던 RFID 시스템 설치를 위한 국고보조금 지급을 2015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RFID 시스템은 설치 비용이 대당 200만원 안팎으로 국고에서 30%를, 나머지 70%는 지자체에서 부담한다.각 지자체는 정부에서 RFID 시스템 설치비용 지원 시한을 늘리기로 한 만큼 형평성을 제고할 수 있는 RFID 시스템 설치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야 한다. 전용 봉투 사용은 종량제 취지에는 부합하지만 매립에 따른 환경오염 때문에 2015년 하반기부터는 사용이 금지된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요구된다.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을 연간 20%만 줄여도 온실가스 배출 감소로 이어져 소나무 3억 6000만 그루를 심는 효과가 생긴다고 한다. 정부와 지자체는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가운데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보완 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할 것이다. 2013-07-15 시행 한 달을 맞은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에 따라 비용을 부과한다는 제도의 취지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환경부가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3일까지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민원을 분석한 결과 전체 1470건 가운데 무선주파인식(RFID) 시스템 설치를 바라는 민원이 769건(52.3%)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 민원의 97.1%인 1428건이 서울시에서 나왔다. RFID 시스템은 배출원 정보가 입력된 전자태그가 달린 수거함에 음식물 쓰레기를 버린 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이다. 각 지자체에서는 전용 봉투, 전용 용기, RFID 처리 방식 가운데 하나를 골라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한다.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을 연간 20%만 줄여도 온실가스 배출 감소 소나무 3억 6000만 그루를 심는 효과있어…

  13. [이슈분석] 종량제 그 후, 음식물 처리기 시장 어디로… 음식물 쓰레기종량제의 전국적 실시 ! 소형 음식폐기물 감량기 시장이 꿈틀 ! 가정용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관심 급증 !

  14. ‘음식물 처리기’따져보고 고르자 ◇월 2000원대 전기료만 내면 된다?=월 2000~3000원 수준의 전기 요금이 나온다는 업체의 주장은 ‘누진제’를 감안하지 않은 허점이 있었다. 소비자원이 소비전력량이 많은 비움, 루펜, 키친스마일, 하츠 등 4개 제품을 대상으로 평균 전기 소모량을 조사한 결과 1㎏ 처리 기준으로 약 59kwh, 이를 0.5㎏씩 두번에 나눠 처리하면 평균 약 64kwh가 소모됐다. 모두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전기냉장고(700ℓ)의 소비량(40kwhk)보다도 많다. 기존 월 320kwh의 전기를 쓰는 가정에서 음식물처리기를 사용하면 59kwh가 더해져 총 379kwh에 대한 요금을 지급해야 한다. 이를 누진제로 계산하면 월 1만6680원, 연간 20만160원의 전기료가 더 붙는 셈이다. 업체들이 월 2000원대 요금이 든다고 주장한 건 누진세를 감안하지 않는 세법이다. 소비자원은 총 전력소비량으로 표시할 것을 권장했다. 또 0.5㎏과 1㎏의 음식물을 처리할 때 비슷한 전력이 소비된 점은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꼽혔다. 특히 열풍-건조방식 제품은 음식물 양과 건조 상태를 감지, 때에 따라 에너지효율을 달리 하는 기능이 전무했다. 특히 압착-분쇄 후 건조하는 에버라인은 양이나 건조 여부와 상관없이 2시간 후 배출시키도록 돼 있어 에너지 낭비가 심했다. 비움의 절전 모드는 소비전력을 감소시켰고, 분쇄-건조 방식의 클리베는 가열온도에 따라 동작시간을 변동, 0.5㎏의 음식물을 처리할 때 1㎏ 처리시보다 30% 정도 전력 소비가 줄었다. 소음도 생각보다 컸다. 처리기의 소음은 열풍-건조 방식의 경우 공기순환용 팬에서, 분쇄-건조 방식은 분쇄기와 팬에서 동시에 발생한다. 9개 열풍-건조 제품은 34~38㏈, 분쇄-건조 제품은 46~49㏈의 소음을 유발했다. 600ℓ급 냉장고 평균 소음이 28㏈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냉장고보다 시끄럽다는 얘기다. <김보미기자 bomi83@kyunghyang.com> 냄새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의 춘추전국시대다. 아내 대신 음식물 쓰레기 봉지를 나르던 남편들의 지지를 받으며, 또 혼수품목에도 새롭게 이름을 올린 덕이다. 다양한 제품이 봇물을 이루면서 그 성능에 대한 의견도 분분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이 시중 11개 음식물처리기의 처리 성능과 소음, 전기 소모량 등 품질을 시험했다. 업체들의 주장보다 전기요금이 더 들었고, 소음도 컸다. 선택시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겠다. ◇무엇을 보고 고를까=11개 제품들은 열풍-건조 방식과 분쇄-건조으로 나뉜다.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는 원리인 열풍-건조 제품은 구조가 단순해 10만원대의 가격으로 가장 모델이 많다. 간접적으로 말리기 때문에 에너지 효율은 낮고, 쓰레기 양이 많으면 속까지 바람을 쐬기 어려워 처리 시간이 더뎌진다. 반면 수납함 자체를 가열하는 직접-건조방식은 대부분 분쇄기도 함께 있어 건조 시간은 덜 걸렸다. 음식물을 압착해 물기를 한 번 짜낸 후 건조하는 에버라인의 경우 에너지 효율이 더 높았다. 열풍-건조는 음식물 형태가 남는 반면, 분쇄-건조는 가루로 나와 처리하기가 더 편했다. 그러나 고온 가열의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냄새가 심했다. 악취를 제거하는 방식은 탄소 필터 또는 싱크대 배수구를 통해 냄새를 빼내는 제품으로 나뉜다. 필터 제품은 어디에나 설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다양한 냄새를 완전히 제거하지는 못했다. 또 3~6개월 마다 평균 1만5000원 수준의 필터를 갈아줘야 한다. 배기 방식은 설치 후 추가비용이 없지만 싱크대 안에 고정돼 이사할 때 가져가기 어렵다. 또 악취나 배수 역류를 방지하기 위한 배수트랩이 설치돼 있는 주택에는 설치할 수 없다. 전기세 소음 ◇실제 처리량은 얼마나 되나=음식물처리기는 물기를 빼고 양을 줄여 쉽게 치우기 위해 사용한다. 따라서 쓰레기 양을 얼마나 줄이는지는 제품 선택의 기준이 된다.소비자원에 따르면 제조업체 대부분은 콩나물, 양파 등 감량이 잘되는 음식으로 실험해 결과를 표시했다. 실제보다 감량률이 크게 표시됐다는 뜻이다. 소비자원이 환경마크 인증기준(표 참고)의 음식물 구성으로(1㎏) 11개 제품을 사용한 결과, 평균 65% 정도의 양이 줄였다. 클리베가 80%로 가장 높았고, 에버라인과 모아젠은 감량비율이 50% 미만이다. 4인가족 분량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것은 루펜, 클리베, 한경희미니, 키친스마일 정도. 비움, 쿠스한트는 1㎏에 조금 못미치는 수준이고, 싱크대에 설치하는 에버라인은 절반도 버겁다. 소량씩 자주 사용할 때만 적합한 제품이다. 그러나 2인 기준의 음식물(0.5㎏)을 처리할 때는 감량비율이 평균 71%로 높아진다. 또 소비자원은 대부분 처리기가 1회 처리량은 표시하지 않거나, 작은 글씨로 표기해 소비자들이 오해할 수 있는 점을 지적했다.

  15. Timing 빨라도 안됩니다. 늦으면 더욱 안됩니다. 市場은 Time이 주도 합니다. 음식물처리기 환경시대 이온수기 메트리스 비데 정수기

  16. 주방용 오물분쇄기 판매,사용에 따른 안내 (환경부 공고 2012년 11월 26일) ◆주방용 오물분쇄기를 사용해도 되는지? 하수도법 제33조의 규정에 따라 주방용 오물분쇄기의 판매와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환경부 고시 제2012-203호(‘12.10.22) 제2호의 규정에 따라 환경부장관이 인정한 시험기관의 시험 및 인증절차를 거친 제품에 한하여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있습니다. 판매와 사용이 허용된 제품은 본체와 2차 처리기(걸음망, 회수기)가 분리가 되지 않은 일체형으로 식물 찌꺼기가 고형물 무게기준으로 80% 이상 회수되거나 20% 미만으로 배출되는 제품입니다. 또한, 판매와 사용이 허용된 제품에 대해서는 2차 처리기 몸체에 모델명, 환경부 등록번호, 인증일자, 시험기관명 등이 기재된 '주방용 오물분쇄기 등록표시 (흰색, 가로 6cm, 세로 8cm)'가 부착되어 있습니다.따라서, 음식물 찌꺼기를 분쇄하여 하수도로 100% 배출하는 제품이나 몸체에 등록표시가 없는 제품은 판매와 사용을 할 수 없습니다. ◆불법 주방용오물분쇄기에 대한 법적 규제는 어떻게 되는지? 불법 제품을 판매자는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이하의 벌금 사용자도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17. 환경부, 주방용 오물분쇄기 새인증체계만든다. 2013.09.09 환경부가 난립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일명 `디스포저`) 시장에 칼을 빼들었다.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환경부는 최근 주방용 오물분쇄기 제품 인증을 잠정 중단했다. 대신 조만간 새로운 오물분쇄기 인증체계를 만들고 별도 인증기관도 선정할 계획이다.환경부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실시 이후 환경부 인증을 받고도 임의로 개·변조해 사용하는 불법사례가 우후죽순 늘어남에 따라 초강수 조치에 나선 것이다.환경부는 그 일환으로 지난주부터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주방용 오물분쇄기 6개 시험기관에 인증작업 잠정 중단을 지시했다. 별도 인증기관을 두어 인증체계를 새로 고시할 때까지 당분간 신규 인증은 막는다는 방침이다.환경부 생활하수과 오물분쇄기 담당자는 “실태를 파악해 보니 거름망 제거 등 인증을 받고도 불법으로 변조하는 사례가 너무 많았다”며 “올해 말까지 별도의 인증기관을 선정해 관리감독을 더 철저하게 하는 것은 물론이고 소비자 불만이나 AS 등에서 오는 문제 등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환경부는 기존 인증업체들에도 공장 방문 및 제품 실사 등을 거쳐 재인증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시험기관으로부터 인증 받은 주방용 오물분쇄기의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지만, 불법사례가 늘어나자 지역청, 지자체 등과 함께 단속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처벌 수위도 제조 및 판매, 사용자의 벌금 및 과태료 부과를 최고 5배 늘렸다. 현재 환경부 지정 시험기관을 통해 주방용 오물분쇄기 인증을 받은 업체는 지난달 말까지 90여개에 이른다.관련 업계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실시 이후 음식물처리기 수요가 늘면서 주방용 오물분쇄기 불법개변조 우려도 커졌다”며 “일부 업체들는 제대로 된 연구 및 생산시설을 갖추지 않고 인증기준만 간신히 통과하던 상황에서 필요한 조치”라고 평가했다.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주방 싱크대 내부에 설치하는 음식물처리기로 관거부식, 수질오염 등의 문제로 1995년 이후 판매를 전면 금지했다. 그러나 환경부는 지난해 10월부터는 주방용 오물분쇄기 중 음식물찌꺼기가 고형물 기준 80% 이상 회수되거나 20% 미만으로 배출되는 인증 제품에 한해 제한적 허용을 해왔다. 환경부가 난립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디스포저)시장에 칼을 빼들었다. 환경부, 지자체와 함께 불법개조 오물분쇄기에 대한 단속 강화 제조,판매,사용자의 벌금 및 과태료 부과를 최고 5배 늘렸다

  18. 국내유일 싱크대일체형 환경마크& 주방용 오물분쇄기 인증 1. 동시처리 (설거지 + 음식물폐기) 편리 싱크대 일체형 : 설거지와 음식물 처리 한번에 !! - 원터치조작으로 2분 만에 처리 2. 강제 배기 악취제거 탁월 하수관 강제배기 시스템 - 곰팡이, 미생물 증식, 악취 원천 봉쇄 3. 저렴한 전기세 경제성 자연풍 건조로 최소 전기료 (월 15kw 1천원대) 4. 음식물 부피감소 처리용이 부피감소율 80~90%-쓰레기처리 횟수 감소 5. 자동정지 기능 안전 이물질(수저 등)투입시자동정지 -정지후 강제배출 (역회전 기능) 6. 염분 배출 최소화 환경 염분함유율0.2~0.8% (음식물 쓰레기 평균 4.8%) -자원선순환 가능

  19. 싱크로보척척을사용하면1년에무려41만5천원이절약됩니다~~싱크로보척척을사용하면1년에무려41만5천원이절약됩니다~~ 알고 계셨습니까? 가정에서 하루 평균 음식물쓰레기 처리 가사노동시간 5분 소요 1년 중 30시간을 음식물쓰레기 처리하는데 소요 - 가사노동을 월급으로 환산할 경우 1년 339,936원 - 종량제 봉투 1회(5L기준/500원) 전국평균 1년간 91,000원 소요 1년 총비용 430,936원 *출처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싱크로보 척척 사용시 월 2번 배출(1년 15,000원) 41만 5천원 절약 효과 필.라가

  20. 음식물처리기 발전단계

  21. 음식물처리기 발전단계

  22. 지자체 시범사업 (음식물쓰레기 자연순환 캠페인) 주최: 한겨레신문 후원: 환경재단

  23. 지자체 시범사업 성공사례 부천시 송내동 현대APT 시범사업 결과 (2011.11~2012.2)

  24. 지자체 시범사업 [사료퇴비화 성공] [시료 출처 : 부천시 시범사업 세대]

  25. 지자체 시범사업 [재생에너지 성공] 건조 후 배출된 부산물 RDF 펠렛 성형기 ■그린퀸 부산물 RDF 시험성적서 결과 / 한국기계연구원 - 원료(부산물) 출처 : 부천시 현대아파트 시범사업 50세대 수거

  26. 지적재산권 26 제 10-1203799 음식물쓰레기 처리장치 제 20-0439007 음식물쓰레기 처리장치 제 10-1178589 멀티트랩 제 10-1179765 음식물쓰레기 처리물 건조용 통풍유도체 {특허청} {특허청} {특허청} {특허청}

  27. 지적재산권 제 9273 호 환경표지인증 환경부고시 EL-767 제 2013-90 호 주방용 오물분쇄기 등록 인증 ISO 인증 ISO 14001ISO 9001 2013 – 추천 - 30 우수건축자재추천서 {Q.A.INTERNATIONAL}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한건축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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