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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카제 기금 ( ゆめ風基金 ) - 설립 배경과 이념 - 리츠메이칸대학원첨단종합학술연구과 일관제박사과정 아리마츠 료 ( 有松 玲 )

유메카제 기금 ( ゆめ風基金 ) - 설립 배경과 이념 - 리츠메이칸대학원첨단종합학술연구과 일관제박사과정 아리마츠 료 ( 有松 玲 ). ・ 동일본대지진 → 다수의 사람이 재해를 입음 . ・ 피해지역의 장애인 → 장애인이 들어갈 수 있는 대피소의 부족 등 더욱 곤경에 처해 있음 . ・ 유메카제 기금 ⇒ 가장 빨리 현지로 향하여 장애인을 위한 물자 구입이나 실태조사를 수행하는 피해지역 자립생활센터 (CIL) 에 대한 자금을 지원한다 . ( 사진 : 모금을 호소하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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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카제 기금 ( ゆめ風基金 ) - 설립 배경과 이념 - 리츠메이칸대학원첨단종합학술연구과 일관제박사과정 아리마츠 료 ( 有松 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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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메카제 기금(ゆめ風基金) -설립 배경과 이념- 리츠메이칸대학원첨단종합학술연구과일관제박사과정아리마츠료(有松 玲) ・동일본대지진 → 다수의 사람이 재해를 입음. ・피해지역의 장애인 → 장애인이 들어갈 수 있는 대피소의부족 등더욱 곤경에 처해 있음. ・유메카제 기금 ⇒ 가장 빨리 현지로 향하여 장애인을위한 물자 구입이나 실태조사를 수행하는 피해지역자립생활센터 (CIL) 에 대한 자금을 지원한다. (사진:모금을 호소하는 포스터 「우리들에게 아직 재해피해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Ⅰ. 들어가며 Ⅲ. 유메카제 기금의 이념과 지금까지의 활동 「평등하게, 공평하게」만으로는 불충분」 “「똑같은 사람이지만」이(삭제)라고 말할 때, 아무래도 장애인은빠지기마련입니다. 「같은 사람이지만」이라고 주장하는 한, 언제나 장애인은(장애인은 언제나) 버려지게 된다는 위기감이 저에게는 있었습니다.” (사단법인오사카부 인권협회「인권을 말하는 릴레이 에세이」 마키구찌 이치지) http://www.jinken-osaka.jp/essay/vol21.html) ⇒“대재해(지진 외에도)가 발생할 때,그 지역의 지원을 필요로 하는 장애인의 목소리는 매우 정확하다고 느끼며, 그 목소리나 공기에 자극을 받아 명쾌하고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장애인 운동 20여 년의 발걸음은, 그 소리를 들을 수 있고그 공기를 느낄 수 있는 힘을 길러주었다.』 (「유메고유미카제 통신 」No.51997년 10월 26일) Ⅱ. 설립배경 한신아와지(阪神淡路) 대지진 1995년 1월 17일 효고현 고베시를 중심으로 최대 진도 7이 관측. 사망자 6000명 이상. 이념의 구체화 유메카제 네트 확립 「평소에는 스스로의 지역활동을 더 넓히기 위해 【유메카제 기금】을 활용하고, 막상 재해가 발생했을 때에는 【유메카제 기금】이 확실히 현지에 닿을 수 있도록 창구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 ( 「유메고요미카제 통신」No.51997년 10월 26일)  ⇒ 현재의 거점 수 50 자립생활센터나 육성회 등이 참가. 재해 시에 장애인의 안부확인이나 목소리를 듣는 지역활동의 거점이 됨. 그러한 가운데 재난 피해를 입은 장애인에 대한 배려・지원이 없음 <장애인이 뒷전으로 밀린 예> ・배리어프리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대피소나 가설 주택에 들어갈 수 없음. ・ 자폐증 등에서 보일 수 있는 독특한 행동 때문에 피난소에 들어가기 힘들거나 들어갈 수 없음. 피난소를 거점으로 지원물자를 제공함 → 피난소에 들어갈 수 없으면 물자도 × ・ 금융기관이나 부동산업 → 장애인에게 돈이나 집을 대여하지 않음. IV. 현재까지의 활동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뿐 아니라 터키와 대만대지진, 한국의 태풍피해, 인도와 엘살바도르대지진 등에 누계 39,074,009 엔을 지원. 지역에서 살고 있는 장애인 <놀랄 정도로 건강!> ・평소 「서로 돕는 네트워크」를 조직하고 있었기 때문에 즉시 「장애인 지원본부」와 「피해지역 장애인 센터」를 세우고 전국에 광범위한 지원을 호소. ・그 결과, 많은 지원물자와 약 1억 5,000만 엔 모금이 전해졌으며, 당면한 개호자 파견체제나 장애인용 프레허브(가설 주택)건설, 각 단체의 위로금 등, 동료의지원활동이 이루어졌음. ・이러한 전국적인 지원에 힘을 얻은 장애인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빨리 도착한 구원물자를 활용하여 추위에 떨고 있는 사람들에게 돼지고기 국을 만들어 주고 혼자 사는 고령자에게 직접 만든 도시락을 나눠 주었다. 모금활동 ①회원 한 명당 10년에 걸쳐 1만 엔 이상 우채국 예금이체를 요청. 회원에게는 기관지와 함께, 활동에 찬동하고 있는 저명인사의 강연이나 콘서트 등의 홍보물을 연 3회 발송. 2011년 3월 현재 회원 수는 991명. ②가두모금을 사람들이 모이는 역전이나 백화점 앞에서 실시한다. ③ 우체국예금이체. 기관지와 함께 우체국 지로 용지가 발송된다. 유메카제 기금 한신아와지 대지진 발생으로부터 5개월 ← 유메카제 기금 운동 탄생 「평소부터 비상사태를 대비해 두자」= 활동의 모토가 됨. 『막상! 닥쳤을 때, 지원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장애인이나 공적인 지원이 없는(적은) 단체에 확실히 지원하고 싶다』 (유메카제기금 기관지「유메고요미카제 통신(ゆめごよみ風だより)」 No.81998년 10월 2일) = 유메카제 기금 발족 당시에는,「유메카제10억 엔 기금」이라는 명칭을 사용. ← 긴 호흡의 활동을 하기 위해 10년간 10억엔 모금=목표 현재, 기금은 2억 엔을 넘었음. (유메카제 기금 홈페이지참조http://homepage3.nifty.com/yumekaze/) 사진: 효고현(왼쪽)과 도쿄도(오른쪽)의 모금 모습. 출처: 동북부관동대지진 장애인지원본부 갤러리) V. 마치며 앞으로의유메카제기금10개년 계획 누구 한 사람도 죽지 않기 위한 「방재(放災) ・감재(減災)」에 힘을 쏟는다. 「사망자 한 사람도 나오지 않는」 아이디어를 넓히기 위해서 그러한 아이디어를 집약하고 다양한 기회를 통해 발신을 계속한다. (유메카제 기금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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