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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 미니시리즈. 아랑사또전 후 속 ( 20~24 부작 예정 ) 2012 년 10 월말 첫방송 예정 방송기간 : 2012 년 10 월 말 ~ 2013 년 3 월.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61-1 재연빌딩 2 층 김시현감독 P.010-4135-3669/ T.02-529-9417 F.02-529-3217. 보고싶다. 드라마 개요. 제 목 : 보고 싶다 제작지원 : 153 프로덕션 방 송 사 : MBC 수목 미니시리즈 / 70 분물 20 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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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 미니시리즈 • 아랑사또전 후 속 ( 20~24부작 예정 ) • 2012년 10월말 첫방송 예정 • 방송기간 : 2012년 10월 말 ~ 2013년 3월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61-1 재연빌딩 2층 김시현감독 P.010-4135-3669/ T.02-529-9417 F.02-529-3217
보고싶다 드라마 개요 제 목 : 보고 싶다 제작지원: 153 프로덕션 방 송 사 : MBC 수목 미니시리즈 / 70분물 20부작 방 송 : 2012년 11월 방송예정※ <아랑사또전> 후속 극 본 : 문희정 ※ <내생에마지막스캔들>, <그대웃어요>, <내마음이들리니> 연 출 : 이재동 ※ <단팥빵>, <고맙습니다>, <지고는못살아>
보고싶다 기획 의도 사랑이야기 사랑 합니까? 네. 근데 사랑이 뭡니까? 그냥 보고만 있어도 좋은 것, 맛있는 걸 나눠 먹고 싶은 것, 기침처럼 참을 수 없는 것, 조건 없이 모든 걸 주는 것........ 그리워서, 그리우니까......그게 내가 생각하는 사랑인가보다. 볼 수도 없고, 맛있는 걸 나눌 수 없고, 기침처럼 언젠가 사라지지도 않고, 조건 없이 주고 싶어도 줄 수 없는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가슴을 후벼 파고, 도려내는 '그리움의 정체가 사랑' 임을 알아가는 남, 녀의 이야기다. 세상이야기 드럽게 무시무시한 세상. 내가 겁쟁이가 아니라, 세상이 나를 겁쟁이로 만들어 가고 있다 어릴 적엔 눈에 보이지 않는 귀신이 무서웠는데 이젠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다 무섭다. 그지 같은 족속, 범죄자들을 향한 "분노“. 그리고 그들로 인해 상처 입은 피해자들을 조금이나마 위로 해 주고 싶은 "마음" 너무 겁이 나서 나와 같이 분노심만 키우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통쾌한 "복수" 그런 마음을 담은 이야기를 쓰려고 한다. 그래서 이 드라마의 주인공은 겁대가리 없는 형사다! 미친토끼이야기 미친 토끼! 두 눈을 시뻘겋게 뜨고 열라리 첫사랑을 찾아 달리는 겁대가리 없는 형사의 별명이다. 내일을 알 수 없는 현실, 불안이 가득한 세상이지만 '사랑' 만이 불감증의 시대를 바꿀 수 있는 유일한 희망임을... 마치 첫사랑의 애틋한 마음처럼 잊지 말아주길 바라며 미친토끼 마음을 빌어 사랑을 하고, 입을 빌어 사랑을 끊임없이 되새김질 해보려고 한다.
보고싶다 캐릭터 한정우 (20대, 강력계 형사) 박유천 예정 능글맞고 유쾌, 유머러스 하다. 잘생긴 얼굴엔 장난끼가 가득하다. 넝마를 주워 입어도 그가 입으면 빈티지룩이 완성된다. 잘 웃고, 잘 놀고, 잘 먹고, 화냈다가도 금세 헤헤거리고, 이쁘게 보면 무쟈게 인간적이고 밉게 보자면 뻔,뻔한 구석 있다. 어쨌든 한마디로 말하면 몸은 스물아홉인데 하는 짓은 아직 덜 자란 아이처럼 단순하고, 순간에 충실하다. 그렇다고 머리가 모자라는 것은 아니다, 경찰대학 수석 합격에 진급시험도 단 한번, 미끄러지지 않고 이 자리까지 온... 공부 머리는 좀 있는 놈이다! 게다가 운도 좋다. 금융재벌 가의 외동아들로 태어났다. 그러나, 돈을 쫓는 사람이 아닌 범인을 쫓는 강력반 형사가 된 이유? 이거다. 정우니? ... 정우야, 한 정우! " 내 이름을 부르던 너의 목소리를 잊지 않기 위해 매일 눈을 감고 되새김질 한다. 비가 오면 너의 버릇을 따라 해본다. 물방울의 파장을 하나하나 새며 ‘오늘은 마주친다, 마주치지 않는다. 저 길모퉁이를 돌면 네가 있다,.... 없다’ 범인을 미친 듯이 쫓아 달려가다가 혹시 너를 지나쳐 버린걸 아닐까...? 그렇게 그 날처럼 멀어지는 내 등을 보며 너는 나를 또 원망하진 않을까....? 수연아, 이수연... 오늘은 너를 꼭 만나고 싶다. 네 목소리가 잊혀 지기 전에! 이렇게 한 여자를 향한 그리움은 온전히 혼자만의 몫이다. 나를 구하려다 상처 입고 사라져 버린 수연이, 수연이를 찾다가 돌아가신 남형사님 (은주 부), 아버지를 잃은 은주누나, 딸을 잃은 수연이 엄마, 이 모든 아픔이 나로 인해 시작됐다. 그래서 나는 울 자격조차 없다. 그니까 오늘도 그냥 미친 듯이 달린다. 눈물이 마르고 닳도록, 앞만 보고 열라리!!
보고싶다 캐릭터 이수연 (20대, 패션디자이너, ZOE) 캐스팅 예정 특기가 아픈 얘기 웃으면서 하기다. 밝고, 당당하다. 근데 그 모습은 또, 왠지 아프다. 한 마디로 사람 참, 헷갈리게 하는 여자다. 옷차림은 털털, 보이쉬한데 난데없이 예민하고, 예쁘다. 신예디자이너로 앞길 빵빵 하면서, 지팡이까지 짚고 다니는 아저씨한테 프러포즈하고, 차이고 또 프러포즈하고 차이고... 비 오는 날은 구질구질해 싫다면서, 꼭 우산도 없이 밖에 나가 쏘댕기고. 그렇다고 미친년은 아니다. 하지만 이 여자를 미치게 하려고 작정한 남자는 있다! 한.정.우. 한정우가 아직까지 나를 찾고 있다구? 날 찾으려고 형사가 됐다구? 나를 그 지옥 속에 버려두고 혼자 도망쳐 버린 겁쟁이 한정우가 왜, 왜? 왜!! 얼마나 원망했는데, 그렇게 미워하면서 잊으려고 얼마나 노력했는데! 잘 살아야지, 그게 최고의 복수다 하면서 참고 또 참으면서 버둥버둥... 그러다가, 꿈에 네가 나타나는 날이면 깨고 나서, 얼마나 죽고 싶었는지 넌 모르지? 진짠 줄 알았는데 꿈이었다는 걸 아는 순간, 얼마나 눈물이 났는지 넌 모르지? 차라리 미안했다고 울며 빌어봐. 그래도 용서 할 수 없다고 차갑게 말해버리게. 아직도 사랑한다고 쉽게 말해봐. 그러면 코웃음치고 돌아서버리게. 그런데, ....... 보고 싶었다....... 그 말엔 준비한 답이 없어. 내 마음이, 무너져.
보고싶다 캐릭터 강형준 (40대,자산운용가) 캐스팅 예정 무표정. 눈빛은 차갑고, 머릿속은 냉철하다. 단, 한 여자에게만은 예외다. 조이(ZOE)에게만은 더 없이 자상하다. 그렇다고 말로 표현하는 건 아니다. 그녀가 원하는 건 뭐든 먼저 알고 다 채워준다. 그래선지 남들은 냉정해 보인다고 하는 그를 조이는 쓸쓸해 보인다고 말한다. 다리가 불편해 지팡이를 짚고 다닌다. 미안한 말이지만 그 모습이 참 잘 어울린다. 중년의 나이에 걸맞은 약간의 무거움과 연륜이 온 몸에서 풍겨 나와 지팡이를 짚은 모습조차 멋져 보인다. 실수 하는 법 없고 매사에 정확하다. 그래서 그가 관리하는 손 큰 고객들은 그를 무한 신뢰한다. 사채시장의 큰 손도 그를 아들삼고 싶어 할 정도다. 그렇게 완벽하면 웬만한 사람들은 그를 경계 할만도 한데 불편한 다리가 그 경계심을 살짝 풀어주는 무기로 작용한다. 자신의 가장 아픈 상처를 무기로 삼은 셈이다. 그만큼 무서운 독기를 가슴 한쪽에 품고 사는 남자다. 처음 시작은, 한태준. 정우의 아버지를 향한 복수심 그것 뿐이었다.
보고싶다 캐릭터 남은주 (30대,웹툰작가) 캐스팅 예정 다혈질. 정의감, 의협심 불타지만 정작 겁이 많다. 싸움 붙여 놓고 도망가는 것도 그 때문이다. 순간 욱! 하는데 뒷감당은 못 한다고나 할까? 피, 귀신, 범죄 다 무섭지만 추리물 만화를 연재하는 잘, 안 나가는 웹툰 작가로 항상 버는 돈보다 스토리 구상하느라 고뇌하며 쓰는 술값이 더 많다. 늘 고뇌한다. 세상 말세 고뇌하고, 자신이 연재중인 추리만화 스토리를 고뇌하고, 오지랖 넓어 여기저기 끼다가 엉뚱하게 남에 비밀 알고 그렇게 남 일로 고뇌하고, 그래도 그 중 가장 큰 고.뇌는 수연이만 미친 듯이 찾는 정우를 짝사랑 한다는 것. 이놈에 사랑, 이차선도로가 아니라 항상 일방통행. 그것도 국도다. 무지 험난한. 꼴랑 여덟 달 먼저 태어났는데, 죽어도 수연이는 수연이고 자신은 누나라고 부르는 정우가 야속하다. 남들이 보면 정말 나이 30 무색할 정도로 귀염 돋는 여잔데! “수연이 다시 사라지면, 납치범은 나야. 나도 좀 찾아 달라고, 나 좀 봐달라구.. 그 짓까지 하고 싶다구!” 그렇게 나도 널 사랑한단 말야. 한정우. 그래서 나도 니 이름 부르고 싶단 말야. 정우야.........
보고싶다 캐릭터 한태준 (60대, 제2금융 대표) 황미란 (50대,정우새엄마, 패션업체 대표) 캐스팅 예정 캐스팅 예정 지독한 이기주의. 잔인한 독설가. 낮고 강하고 짧은 말투가 무섭다. 누구든 자신이 명령 하면 반드시 복종하고 따라야 하고, 예외는 없다. 가족, 직원은 물론 기르는 개까지도 자신의 말을 안 따르면 가차 없이 쳐낸다.그가 가진 재산, 독한 성격 모두 아버지에게 물려받았다. 아내가 죽은 건 병 때문이었다. 새 여자를 들일 생각까진 없었는데 은행 여직원이 내 아이를 임신했다. 어차피 정우도 어렸고 안살림을 맡아 할 사람도 필요해 마지못해 받아줬다. 내 말을 잘 들어 특별한 불만은 없다. 단, 정우를 잘 키우라는 언질은 줬다. 나도 그랬듯이 언젠가 내가 죽으면 정우가 내 재산을 물려받을 테니까. 어렵게 모은 재산을 자식 놈이 잘 지키지 못한다면 난 죽어서도 눈을 못 감을 것이다. 헌데 정우가 나를 거역하고 나에게 한마디 상의도 없이 경찰대학을 지원했다. 자라는 동안 한 번도 나를 거역 한적 없던 놈이, 제대로 내 뒤통수를 때린 셈이다. 실종된 여자 친구를 찾겠다는 멍청한 녀석! 그렇게 자기 인생을 낭비하겠다고? 그렇다면 해 봐. 자식이라도 내 말을 거역하면 끝이다. 미련 없이 내쳤다. 버렸다. 천상여자? 아니, 천상여우! 참을성 없고 말도 많다. 패셔니스타다. 은행에서 일하던 중 운 좋게 은행 주인 마누라가 됐다. 자신을 부리던 사람들이 자기 앞에 머리를 숙이는 것에 대단히 만족 하고 산다. 그래서 뒤늦게 돈 맛을 알고, 이제 중독돼 끊을 수 없다. 남자보다 옷과 액세서리가 더 좋고 그보다 더 좋은 건, 역시 돈이다! 열두 살이나 많은 남자, 그것도 애까지 딸린 남자하고 결혼하면서 아무리 사랑, 그 마음 하나만 갖고 들어왔겠어? 난 그런 내숭 못 떤다. 나름, 솔직하다! 시골출신. 가난한 농부의 일곱 자식 중 막내로 새 옷은 꿈도 못 꿔봤고 대학 문턱에도 못 가봤지만 예쁜 얼굴, 싹싹한 성격으로 이 자리까지 온 나. 스스로 자수성가? 했다고 자부한다. 돈 버느라 살뜰하게 애정 안 줘도 나는 바가지 안 긁는다. 여자로서 외로움? 전혀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쇼핑과 남편 몰래 뒷주머니 차는 걸로 채우고 있다. 남편 앞에서는 하는 수 없이 연극을 좀, 한다. 남편 눈 밖에 나지 않기 위해 본처 자식인 정우에게 엄마 노릇 하는 척! 문제는 정우 그 어린 놈이 그걸 눈치 채고 나를 엄마취급은 물론 사람도 취급 안 해 가뜩이나 미운 놈이 더,더,더 밉다는 거다.
보고싶다 캐릭터 김민호 (30대, 형사, 정우의 파트너) 김명희 (50대, 수연엄마, 식당종업원) 캐스팅 예정 캐스팅 예정 이런 사람이 어떻게 형사가 됐는지 신기하고, 또 신기한 거 하나 더. 생긴 건 전혀 귀티 나지 않는데 옷은 다 명품이다. 본인이 빈티 나게 생긴 거 알아서 옷으로 커버 하려고 무던히 애쓴다. 속상한 건 그게 더 정우하고 비교 팍팍 된다는 거다. 같은 팀이라 따로 다닐 수도 없고. 정우는 넝마를 입어도 빈티지룩 완성! 나는 오리지널 명품을 입어도 짝퉁룩 완성! 세상 참 불평함을 정우 보며 매일 느낀다. 아, 형사 월급에 명품이 웬 말이냐고? 왜이래~ 나름 재력가 아들이다. 김포에서 농사를 짓던 아버지가 아파트가 들어서는 바람에 대박 났다. 아버지는 공부 싫어하는 3대독자 아들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만들기 위해 태권도를 가르쳤고, 아들은 태권도 특기생으로 경찰이 되어 버렸다. 그 아들이 바로 나, 김민호다. 3대독자를 둔 아버지는 오늘도 말씀하신다. ' 민호야 제발, 형사만 그만둬라. 내가 당장에라도 있는 재산 다 니 앞으로 돌려줄게! 아들아~~' 그,러,나 나는 불효자가 되더라도 형사생활을 절대 그만 둘 수 없다. 복수!!!! 사랑하는 여자의 아버지를 죽인 놈을 꼭 내 손으로 잡고, 그녀가 내 품에 안겨 감사의 눈물을 철철 흘리는 그날까지 열라리 빠른 정우 뒤를 욜라리 쫓아 달릴 거다. 남은주! 기다려!!! 지금은 내가, 니 눈에 장염 걸린 똥싸개로만 보이겠지만 언젠가 나의 진가를 알아주는 날 있을 거다. 내가 허허실실거리며 갈데 없으면 이 오빠한테 시집오라고 한 말, 그 속에 한 남자의 뜨거운 진심이 담겨 있다는 거 곧 알게 될 거다. 악바리. 목소리 크고. 무식하다. 남들이 그렇다고 한다. 생계형 기회주의자라나 뭐라나. 하지만 그저 여자로서 행복해지고 싶다는 소박한 꿈이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만들었다. 이런 나는 참, 나뿐 년이다. 수연 아빠 유골을 뿌리면서도 안 울고, 피붙이 내 딸 수연이가 실종 됐다가 강에 빠져 죽었다는 대도 눈물이 안 나더니, 남형사가 죽었다는데 왜 그리 눈물이 철철 나던지...... 그게 지금 생각하면 수연이한테 젤로 미안하다. 어릴 때 잠깐 친구로 지낸 정우도 수연이를 못 잊어 수연이 찾는다고 그 부잣집 아들 자리 팽개치고 나와 경찰까지 돼서 저리 찾고 다니는데.... 지금 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수연이한테 못한 에미 정을 은주한테 쏟는 거 그리고 내 딸 찾아 뛰어다니는 정우한테 힘내라고 밥 차려 먹이는 거뿐이다. 뒤늦은 후회가 염치없고 민망해 은주, 정우 앞에서는 수연이 보고 싶단 말도 못한다. 그게 또 모질어 보이는 걸 알면서도 원체 생겨먹은 게 이 모양인 걸 어째..... 밥벌이 하느라 식당 주방일 하고 돌아오면 몸은 피곤하지만 그래도 잠이 안 온다. 그럴 땐 은주가 먹다 남긴 소주 한 잔 몰래 홀짝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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