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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월 식품정보. 2010 년 11 월 동서유지㈜. 업 계 현 황. SSM 신규개점 규제로 지각변동( 식품일보 1 1 . 11 ) - 유 통산업발전법(유통법) 개정안 국회 통과 - 전통상업보존구역 500m 이내에 대규모 점포 입점 제한 - SSM의 골목상권 진입 막기위한 법안인 대•중소기업상생협력촉진법(상생법) 은 25일 처리 전망 - 전통상업보존구역인 재래시장 전국 1550여개 , 전통상점가 4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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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식품정보 2010년 11월 동서유지㈜
업 계 현 황 • SSM 신규개점 규제로 지각변동(식품일보 11.11) • -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 개정안 국회 통과 • - 전통상업보존구역 500m 이내에 대규모 점포 입점 제한 • - SSM의 골목상권 진입 막기위한 법안인 대•중소기업상생협력촉진법(상생법)은 25일 처리 전망 • - 전통상업보존구역인 재래시장 전국 1550여개, 전통상점가 40개 • -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현재 31개 점포 사업조정 중. 가맹점 SSM 개점시 지분 80% 출자비율도 줄여야 • - 롯데슈퍼는 4개, GS슈퍼는 28개 점포 사업조정 중. 롯데슈퍼는 개정안 통과전 이미 239개 SSM 개점 • 위기의라면…주가 명예회복 할까(식품일보 11.18) • - 세계라면협회, 우리나라 소비 라면, 09년 32억2000만개(1人당 64.4개)로 인도네시아(65.2개) 이어 2위 • - 그러나 05년 36억개로 4년 만에 3억8000만개(11.8%) 소비 감소 등 라면시장 위축 두드러져 • - 라면 소비감소 이유: 대체 식품 증가, 웰빙 바람, 소비자의 인식 변화(식사→기호식품) • - 라면업체 부활, 수요 감소와 가격인하 따른 라면매출 부진, 원가상승 지속이 발목 잡을 것으로 관측 • [자료] 국내 조제분유시장 현황 (공정거래위원회/식품저널11.18) • - 첨부 참조 : 국내 조제분유시장 현황.hwp • 식품업계 3분기 누적 영업이익 감소- 한국거래소, 12월 결산법인 실적 분석(식품저널 11.17) • - 음식료업종 36개업체, 매출 18조9,886억(4.95%↑), 영업이익 1조3,208억원(9.15%↓), 순이익 • 1조8,397억원(32.44%↑) 기록 • - 1위 CJ제일제당, 1.08% 증가한 2조9,885억원 매출, 2위 농심 1.19% 증가 1조4,038억원, 삼양사 • 9.09% 증가한 1조2,158억원 • - 첨부 참조 : 12월 결산법인 2010사업연도 3분기 누적 실적
업 계 현 황 • 편의점, 크리스마스 케이크 예약판매 개시(식품환경신문 11.22) • - 05년 크리스마스케잌 6만개, 06년 7만여 개, 09년 10만개 돌파, 올해 20% 증가한 12만개 판매 예상 • - 훼미리마트: 조선호텔베이커리, 신라명과, 크라운베이커리 등 케이크 13종 예약판매 • ‘호떡믹스’ 겨울 특수 빨라졌다 (식품저널 11.23) • - CJ제일제당‘호떡믹스’ 10월 판매액, 전월비 300% 가량 증가. 전년 동기비도 48% 증가 • - 호떡믹스시장, 06년 매출 3억7,000만원 불과, CJ 가세후 07년 30억원, 08년 93억원,09년 165억 성장 • - 호떡믹스, 총 400억원대 가정용 프리믹스 시장의 40% 차지, 오븐용 믹스(쿠키믹스, 머핀믹스, • 스폰지케익 믹스 등/ 83억원), 핫케익믹스(80억원) 등 뒤 이어 • * 호떡믹스 판매액 추이 (단위 : 백만원) • 자료 : 닐슨 RI Index • 올 식품업계 화두는 ‘변신’ - 경쟁사품 벤치 마킹.신규사업 진출 등 영역파괴(식품환경신문 11.26) • - 사조해표, '100% 국산 맛밤‘ 출시, CJ제일제당의 연 170억원 매출 시장 공략 • 음용식초 시장에도 진출, 대상, 샘표, CJ 등과 1000억원 규모 음용식초 시장치열한 경쟁 • - 풀무원, 냉동면4종 출시로 전체 1조5000억원 면시장 중 210억원 차지하는 냉동면 시장 공략
업 계 현 황 • - 대상과 CJ제일제당 양분한 조미료시장에 샘표식품'연두', 동원F&B 액상조미료 '동원 참치맛장‘ 출시 • - 1000억원 규모 카레시장, 오뚜기, CJ제일제당 시장 양분한 가운데 대상'카레여왕'으로 3파전 • - 웅진식품, 롯데음료와 해태음료 주도 냉장 주스 시장에 야채주스 ‘자연은 생으로 가득한’으로 도전장 • - 한국야쿠르트,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야쿠르트나무 통해 천연원료 비타민 ‘브이푸드’ 출시 • - 롯데제과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헬스원, 건식사업 강화 • - 매일유업, 주력사업인 우유•분유 시장 정체에 따라 사업군 다각화로 일본 삿포로맥주 수입•판매 • - 동서식품, 미가방 유한회사 설립, 청우식품 철원공장 150억원에 인수, 제과시장 진출 • 커피사업 포화상태 접근, 음료·식품회사 커피시장 잇달아 진출하는 등 경쟁구도 치열해졌기 때문 분석 • 경쟁제품 '롯데샌드깜뜨‘, '오리온 까메오‘, '크라운 사바나' 등 부분적 매출 타격 전망 • - 식음료업체들의 신규시장 개척 위한 영역파괴, 정체된 성장에 숨통 틔우기 위한 절대절명 과제로 • 향후로도 더 속도를 내며 진행될 것으로 전망 • 유통 빅2,印尼서 M&A로 맞붙나 (파이낸셜뉴스 11.28) • - 인도네시아 2위 유통체인 ‘마타하리 푸트라 프리마’, 하이퍼마켓 사업부 매각 위해 롯데쇼핑과 월마트, • 프랑스 카지노그룹 등 3곳 예비 인수후보로 선정, 본입찰 준비중 • - 예비 인수후보 제외신세계 정부회장, 최근 갑작스런 인도네시아 출장으로 본입찰 참여 가능성제기 • - 이마트, 유일하게 중국만 진출하고 있어 동남아시아 시장의 마타하리 인수 쉽게 포기하지 않을 개연성 • - 2018년 세계 7위 유통기업 진입 목표 롯데, 마타하리 인수시 80여개 점포 보유해 까르푸 제치고 • 인도네시아 유통업계 선두 가능성 • - 마타하리, 매각가 1조원 안팎으로 38개 대형마트와 21개 슈퍼마켓 운영하는 인도네시아 2위 유통기업 • 제과기능장협회 2010 베이커리 페어 개최 (월간 베이커리 12월호) • - 10월 28일~31일, 양재동 aT센터에서 까사리빙, 제과기능장협회 공동 주최 • - 각종 경연대회, 세미나, 제과제빵 업체 전시 및 판매. 제1회 슈가크레프트대회, 베이커리페어경연대회, • 코리아바스터바게트챔피언십 등 개최
업 계 현 황 • 재래시장 잡는 SSM, 제과점도 잡는다.(월간 빠띠씨에 12월호) • - 기업형슈퍼마켓(SSM) 증가에 따라 인스토어베이커리 눈에 띄는 성장세 • - 롯데슈퍼 239개 매장중 롯데브랑제리의 ‘보네스뻬’ 47개, 샤니 ‘따삐오’ 86개 등 133개 입점 •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214개 매장중 160개 ‘아티제블랑제리’(신라호텔베이커리) 입점 • - GS슈퍼마켓 190개 매장중 115개 샤니 ‘따삐오” 입점 • - 이마트 에브리데이 17개 매장중 16개전 ‘데이앤데이’(조선호텔베이커리) 입점 • - 인스토어베이커리 기존 저가정책에서 품질위주로 제품개발 진행, 소비자 만족도도 상승 • - SSM 매장내 인스토어베이커리 증가에 따라 베이커리 경쟁 치열 및 자영제과점 피햬가 우려 • 유가공품 가격상승 멈출 줄 몰라 – 수급·관세문제 당분간 지속될 듯(월간 빠띠씨에 12월호) • - 최근 몇달간 버터, 생크림 등 유가공품 가격 급등, 매달 약 10% 이상 상승 • - 올 여름 이후 국내 원유량 감소 및 수입 유제품도 수급 부족 • - 기존 동물성 유가공품 구하지 못하면 식물성으로 대체할 수 밖에 없어 • - 유가공품 수요가 급증하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있어 당분간 가격인상 계속될 듯
업 계 현 황 • ‘수능엔 찹쌀떡 선물’, 이젠 옛말? – 수험생들 상품권·초콜릿 선호 (월간 빠띠씨에 12월호) • - 입시전문기관 위너스터디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 - 압도적 1위 각종 상품권, 2위 초콜릿, 사탕, 카라멜 등 당분 보충간식, 3위 보온병, 장갑 등 방한용품 • - 짭쌀떡은 전체 361명중 9명 불과, 엿은 한명도 없슴 • - 세대 달라지며 선호품목 달라졌으며 찹쌀떡과 엿은 진부하다는 반응
업 체 정 보 • 동서식품, 국내 생산 ‘오레오’ 출시(11.4) • - 동서식품, 이달말부터 크래프트 푸드社 비스킷 브랜드 ‘오레오’출시 • - 세계 100여개국 판매 ‘오레오’, 다크 초콜릿 쿠키와 크림이조화된 • 비스킷으로,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 재료로도 다양하게 사용 • - 화이트 크림, 초코, 딸기, 더블딜라이트(피넛버터+초코) 등 • - 동서식품 100% 출자한 미가방 유한회사 통해 생산 • - 동서식품, 03년부터 크래프트 푸드 중국공장 생산제품 수입 판매 • 소비자의 높은 취향 만족 및 효율적 품질관리 위해 국내 제조 결정 • - 예상 소비자가격, 편의점 기준 1,200원(100g) • 순도 의혹 포도씨유는 답답하다 - 업계, ‘의혹’ 사실 아니라면 누가 책임지나? (식품저널 11.12) • - 지난달 민주당 전현희의원, 시중유통 100%포도씨유 국내산 6개품, 수입산 2개품 성분 분석 의뢰결과 • 포도씨유 순도 측정하는 ‘토코트리에놀’ 특히 낮게 나온 제품 있어 100% 아닌 제품문제 제기 • - 대형유통업체들, 관련 제품 판매 중단 • - 대상, 의혹 강하게 부인, 국내에서는 수입, OEM방식 포장만 하고 있으며, 이태리 정부와 주한 이태리 • 대사관에 조사공식 요청 • - 식공협회, 과학적 결과 나오기 전 의혹 제기로 식품업계 피해, 고려대, 충북대 “의뢰 포도씨유성분 • 분석은 했으나, 다른 식용유 혼합 가능성은 언급하지 않았다”고 밝혀 • “순도 의혹 포도씨유 100% 맞다” - 이탈리아 식용유협회 성명 발표(식품저널 11.16) • - 포도씨유 공급업체 Alimentagro foods, 기자간담회 개최, 이탈리아 식용유협회 성명서 발표 • 코덱스 기준 토코페롤과 토코트리에놀 함량은 정제 전 오일 기준이며 포도씨유 판단에는 스테롤과 • 지방산 구성이 토코페롤이나 토코트리에놀보다 더 중요
업 체 정 보 • 오리온 ‘마켓오’ 출시 2주년 기념…‘원래 그 맛을 찾다보니’ 캠페인 (식품저널 11.1) • - 마켓오 제품 새로운 슬로건으로, 과자 본연 맛 찾기 위해 허용된 합성첨가물조차 넣지 않고, 과자 재료 • 본연의 맛 찾으려 노력하는 마켓오의 진정성 담아 • - 마켓오 CM 송 제작, CF 광고 및 제품 포장도 합성첨가물 넣지 않은 진정성 표현 문구 삽입 • 롯데리아,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현지 기업과 조인트 벤처 계약 체결(식품저널 11.1) • - 롯데리아, 10월 28일 인도네시아 중견기업 AJBS와 공동으로 조인트벤처 계약 체결 • 12월 자카르타에 현지법인 설립, 내년 3월 1호점 오픈 시작으로 본격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 계획 • - 성공적 자리잡은 베트남시장 해외사업운영 노하우 발판으로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 계획 • - 인도네시아 외식시장 1조4000억원, 패스트푸드 6000억원 규모로 최근5년간 두 자릿수 성장률유지 • - 롯데리아, 현재 베트남, 중국, 일본 등 해외에서 약 140여 개 매장 운영중 • 매일유업 커피전문점 ‘폴바셋’ 2호점 개점 (식음료신문 11.2) • - 매일유업, 을지로 입구 페럼타워에 커피전문점 '폴바셋’ 2호점 오픈 • - ‘폴바셋’ 1호점, 하루 900~1000잔 정도 팔릴 정도로 폭발적 인기로 시내에 2호 점 개점 • - 엄선된 커피빈을 매장에서 갓 볶아 신선하고 맛있는 커피를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 공급한 것이 인기 • - 세계 바리스타챔피언 폴바셋이 엄선한 커피빈, 매장에서 직접 볶아 커피 본연 진하고 신선한맛선보여 • [새상품]삼립식품, ‘찰떡호빵’ 2종- 찹살떡 결합 수험생 합격 기원(식음료신문 11.3) • - 겨울철 대표 간식 호빵과 수험생 합격 기원 먹거리 찹쌀떡을 결합한 퓨전제품 • - ‘꿈이 이루어지는 찰떡호빵’: 블루베리를 함유, 수험생 눈 피로를 덜어주고 시력 저하 개선에 도움 • - ‘절대 떨어지지 않는 찰떡호빵’: 우리 쌀가루 첨가, 찹쌀떡과 어우러져 쫄깃한 식감 배가
업 체 정 보 • 롯데마트, 중국 80호 베이천점 개장(식품환경신문 11.4) • - 중국 텐진(天津)시 베이천(北辰)구에 중국 80번째 베이천점 개장 • - 롯데마트의 해외 점포로는 103번째, 국내외 합하면 189번째 점포 • - 현지화 전략에 한국적 마케팅을 접목, 같은 건물에 입점한 영화관, 예식장과 제휴 마케팅도 전개 계획 • LG생건, 음료시장 격변 불러 - 해태음료 인수로 롯데칠성과 격전 예고 (식품환경신문 11.4) • - 3조6000억 국내 음료시장 부동의 1위 롯데칠성을 해태음료 인수한 LG생활건강이 맹추격 • - 2010년 국내 음료시장 규모 약 3조6000억원, 연간 성장률 2~3%대 추정 • - 롯데칠성 36.7%(1조3000억원), 코카콜라 17.6%(6267억원), 해태음료 10.3%(3665억원), • 동아오츠카 5.3%(1879억원), 웅진식품 5.1% 각각 점유 • - 코카콜라와 해태음료 합하면 LG생활건강 음료시장 점유율 27.3%로 업계 2위 부상, • 해태음료 보유 영업, 생산, 물류 등 인프라에 코카콜라와 시너지효과 통해 음료사업 경쟁력 한층 강화 • - 해태음료의 냉장주스 유통채널 확보로 코카콜라 본사의 냉장음료 브랜드 및 제휴회사 다농의 다양한 • 발효제품 모두 유통 가능. 기존 철원 다이아몬드샘물 외 평창 우수 취수원 확보로 생수시장 확대 대비 • - 코카콜라에 해태음료 영업망 추가로 롯데칠성의 43% 수준 영업망이 76% 까지 높아질 것 예상 • - 시너지 위해서는 취약해진 해태음료 영업망 조기에 되살려야 하는 것이 관건 • [새상품] 던킨도너츠, 빼빼로데이 초코스틱 (식음료신문 11.4) • - 필링과 토핑 종류에 따라 피넛 초코스틱, 쿠키 초코스틱 2종 • - 피넛 초코스틱: 초콜릿과 피넛 토핑에 도넛 안에 부드러운 바바리안 필링 • - 쿠키 초코스틱: 화이트 초콜릿과 초코쿠키 토핑에 초코 바바리안 필링 • - 러블리스틱6, 스위트스틱9, 프로포즈스틱9과 같은 빼빼로 제품 3종도 함께 선보일 예정
업 체 정 보 • 남양유업- 종합식품기업 발돋움 (식품환경신문 11.5) • - 포화 국내 유제품시장 성장한계 극복위해 해외시장 적극 공략, 4년 후 매출 2조원대 경영목표 • 베트남 대만 등 동남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러시아 동유럽 등 올 2.7% 해외 비중 10%까지 • - 국내 시장에서는 기존 유제품외 약 1조원 규모 커피믹스 시장에 오는 12월경 제품 출시 및 • 건강기능식품, 제빵 제과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식품시장에 진출 • - 현재 베트남 중국 대만 홍콩 캄보디아 등 10여개국 분유 수출, 지난해중앙아시아 카즈흐스탄 진출 • 올해 인근 나라 포함 3개국 추가 진출하고 러시아와 동유럽으로 시장 넓혀갈 계획 • 대만에도 500억원 규모 분유를 3년 걸쳐 순차적 수출키로 하고 지난달 분유 20여만통 1차분 발송 • - 남양유업, 매출 3% 연구.개발 투자, 02년 천안신공장 준공, 08년 호남공장, 10년 중앙연구소 신설 • - 1964년 창립후 불가리스장(腸) 발효유 시장 1위, 아인슈타인 우유 지난해 매출 800억원, • 프렌치카페 상반기 국내 컵커피 시장 55% 점유, '몸이 가벼워지는 시간 17차' 혼합차 부문 1위 • 주력분유 임페리얼드림XO, 국내분유의 40% 차지, 상반기 51% 분유시장 점유율, 지난달 58%로상승 • - 남양유업 올해 음료 매출, 2000억원 전망돼 웅진식품 동아오츠카 등과 함께 4위권 형성 전망 • - 09년 매출 1조원, 직원 3000명에 임원 6명 뿐이며 본사사옥 없으나 건실한 식품기업 • SPC그룹 식품전문기업 급부상- 휴게소 브랜드화의 1등 공신 역할 (식품일보 11.11) • - SPC그룹, ‘오토 K’ 브랜드 내걸고 고속도로 휴게소브랜드화 및 인천국제공항에 컨세션(Concession) • 사업 전개로 글로벌 식품전문그룹 변신 • - 삼립식품, 지난해 고속도로 속리산휴게소 비롯 총 6곳 휴게소와 6개 주유소 운영권 따내며 고속도로 • 휴게소 사업 진입, 김천휴게소(부산 방향), 진주휴게소(부산 방향) 등 추가 확보 • - SPC그룹 계열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스쿠찌, 빚은, 사누끼보레 등 입점, • 국내 최초 ‘오토 K(AUTO K)’ 브랜드 제도 도입, 기존 휴게소와 차별화 시도 • - 통일 콘셉의 스낵코너, 편의점, 한식 레스토랑, 휴게실, 인터넷 존 등 쇼핑몰처럼 유기적, 통합적 운영 • 올해 12월 말까지 황전휴게소(양 방향) 2개 추가 오픈 예정
업 체 정 보 • - 2007년부터 인천국제공항 컨세션 진행 사업권 확보,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 파리크라상 카페, 파스쿠찌, 타마티, 사누끼보레, 빚은 등 대표 브랜드 입점 • - 올해 파리바게뜨, 파스쿠찌, 빚은, 배스킨라빈스 등 SPC 브랜드, 일반지역 이어 면세지역까지진출 • - 면세점 컨세션 사업이 세계 각국 글로벌 홍보관 역할, 고속도로 휴게소 브랜드화와 인천국제공항 • 컨세션 사업 통해 향후 글로벌 식품전문그룹 도약 의지 • 크라운제과 'W-와플' - 원두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은 와플 비스킷(식품환경신문 11.17) • - 기존 와플 비스킷보다 버터 함량 줄여 담백한 맛 • - 벨기에 모자이크 벽화 '생명의 나무'를 그려넣었으며 콩기름 잉크 등 • 친환경 포장재 '에코 팩' 사용 • - 커피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시장도 동반성장 • 올겨울도 따뜻한 음료와 궁합 맞춘 제품들이 선전할 것 • 파리바게뜨, 추운 겨울 녹여줄 핫 브레드 3총사(식품환경신문 11.15) • - 모닝세트 ‘아침엔햄에그모닝’+커피(또는 우유) • - 이탈리아 대표빵 ‘포카챠’ 3종 • - 요리조리토마토치킨파이, 깔조네 풍 삼각형 파이 • - 우리밀, 싱싱한 토마토 등 건강재료 사용. 전국 2600여개 매장 판매
업 체 정 보 • 오리온 ‘내츄럴치클’, 매출 100억원 돌파 (식품저널 11.19) • - 3월 출시 ‘내츄럴치클’, 10월 말까지 매출 분석 결과, 총 120억원으로 월 평균 12억원 매출 • - 천연치클로 제조. 합성착색료, 합성착향료, 합성산화방지제 등 대신 천연향료와 천연색소 사용 • - 기존 ‘민트’와 ‘라임시트러스’ 맛 이어, ‘내츄럴치클 베르가모트 오렌지’ 맛 새롭게 선보여 • 오리온 中매출 확대 기대감 강세- 광저우 법인의 추가 증설등도 탄력(식품일보 11.24) • - 중국 소비시장 확대(아시안게임 따른 소비 확대, 광저우 법인의 추가 증설(총 5개 라인)) 따른 • 매출 성장 전망 • - 비스킷, 스낵부문 신제품 출시로 매출상승 기대, 경기방어주로 단기악재에도 영향 덜 받음 • 파리크라상 와인샵 '와인파티' (식품환경신문 11.24) • - 파리크라상 운영 와인샵 ‘더 월드 바인, 오픈 6개월 기념 사은 와인파티 개최 • - 스페인산, 남프랑스산 와인 외 2010년 보졸레 누보 와인도 소개 • 네네치킨 가맹 1천호점 돌파(식품환경신문 11.25) • - 99년 의정부에 1호점 출발한 치킨전문점 네네치킨, 이달 말 부산 동래구 온천동 1000호점 개설 • - 100% 국내산 닭고기 사용, 다양한 메뉴가 장수 비결 • 롯데삼강, 그룹 식품사업 중심(식품일보 11.26) • - 롯데그룹, 롯데삼강을 CJ제일제당, 대상 같은 종합 식품회사로 육성 계획, 롯데그룹의 지원 예상 • - 파스퇴르유업 인수를 음료사업부문 롯데칠성음료 아닌 롯데삼강 인수하는 등 그룹 지원이 집중 • - 국제 곡물가 상승으로 원료비 증가되나 내년 외형과 영업이익은 증가할 것
업 체 정 보 • 美카길, 충남 당진에 유지가공공장 설립 (식품환경신문 11.29) • - 충남도, 세계최대 곡물업체 카길사와 투자 협정(MOU) 체결 • - 2013년까지 748억원 투입, 당진군 5만2144㎡ 부지에 연 생산량 7만5000t 대두유 유지가공공장 설립 • - 1865년 설립 카길, 세계 최대 곡물업체, 세계 66개국 1100개 사업장서 세계 곡물시장 40% 이상 점유 • 베이커리체인 브레드마루·카페마루 창립총회 (월간 베이커리 12월호) • - 베이커리 경영악화 탈피 목적으로한 프랜챠이즈 베이커리 체인 • - 조합원에게 공동상표, 경영, 마케팅, 구매, 제품개발, 공동생산 등 경영 관련 전반적 무료 제공 • - 현재 7개 제과점 및 관련업체 참여, 추가 동참 가능 • 샤니, 온라인 쇼핑몰 브레드몰 오픈 – 제과제빵원료, 도구 판매 (월간 빠띠씨에 12월호) • - 브레드몰(www.breadmall.co.kr) 온라인 토탈베이커리서비스 • - 냉동생지 70여종을 비롯, 잼, 필링, 퓨레 등 제과원료 및 도구 판매 • SPC 식품과학대학, 내년 3월 개교 – 6학기 과정 마치면 전문학사 학위 (월간 빠띠씨에 12월호) • - SPC그룹 사내대학으로 입학대상은 생산·제조직군 1년 이상 근무 SPC그룹 직원 • - 총 6학기(2년) 과정으로 이루어진 베이커리 학과로 수료시 전문학사 학위 수여
해 외 정 보 • 브라질 작황부진에 설탕가 30년來 최고 (식품환경신문 11.03) • - 설탕 국제가, 파운드당 30.64센트로 30년만에 최강세(美 파이낸셜 타임스) • - 세계 설탕 절반 차지 브라질, 가뭄으로 사탕수수 작황 좋지 않음. 설탕 재고량도 수십년 래 최저수준 • - 사탕수수 대국브라질, 러시아 그리고 서유럽 작황이 당초 예상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 설탕 시세 • 강세 이어질 것으로 우려 • - 내년 브라질 상당지역서 오래된 사탕수수 새로 심어야 하는 해로 생산량 더 줄어들 거라는 예상도 • 밀, 대두 등 수입곡물가격 상승세 계속되나? (식품외식경제 11.05) • - 곡물가 상승 지속으로 제분업계·전분당 업계, 국제 곡물가 반영되는 12월중 가격인상 여부검토 계획 • - 국제곡물가격, 08년 이후부터 올 6월말까지 하향 안정세 기록했으나 7월부터 흑해 연안국가 가뭄 등 • 으로 밀값 상승하면서 다른 곡물까지 급등세로 반전 • - 기상이변 따른 생산량 감소, 러시아·우크라이나 밀수출 금지 및 제한, 투기자본 유입으로 곡물가상승 • - 농림수산식품부, 세계 곡물 생산량 08/09년 22억4천톤, 09/10년 22억 3천톤, 10/11년은 21억8천톤 • 등 기상이변 등 영향으로 2년 연속 감소세 기록중 • - 밀 생산량, 전년비 6.0% 감소 및 남반구 겨울 기상이변 가능성 높아생산량 감소폭 확대 전망 • - 세계 곡물수요, 22억 4천톤으로 전년비 2.3% 증가 전망이며 특히 대두와 쌀 수요 큰 폭 증가 예상 • (인도 쌀 소비 12.4%, 중국 대두 소비 14.3% 증가 전망) • - 국내 제분업계, 현재 국내 영향 미미하나 국제가격 인상 반영되는 12월 중 가격 인상 여부 검토 필요 • - 농식품부, 국제곡물가격 변동 상시모니터링강화, 중장기적 안정적인 수입․공급 체계 구축, • 해외농업개발 확대, 국내생산기반 확충 등 추진 계획
해 외 정 보 • 오스트리아, 뜨거워지는 캡슐형 커피시장 (KOTRA/식품저널 11.1) • - 오스트리아 캡슐형 에스프레소 커피시장 성장세. 대형 할인 유통점 Hofer 시장진입 경쟁 더 치열 전망 • - 오스트리아에서 커피 기계는 생활필수품으로 과거 필터 커피기계가 주였으나 90년대 후반부터 • 시장 포화상태로 2000년대부터는 압축 증기 사용한 에스프레소 커피기계가 인기, 관련시장 성장 • - 특히 ‘Nespresso’로 대표되는 일회용 캡슐형 제품 및 관련 커피기계 폭발적 인기가 큰 역할 담당 • 07년 이후 연평균 30% 이상 꾸준한 성장세, 이러한 성장세 상당 기간 지속 전망 • - Nespresso 캡슐형 일회용 커피, 고압 수증기로 뽑아내는 최초의 가정용 위생커피로, 일체의 물, 빛, • 산소로부터 차단돼 장기 보관 수월하고 위생적, 특히 도시인들에게 크게 주목 • - DeLonghi, Turmix 등 커피기계 제조업체와 긴밀한 협력체제 구축, 다양한 종류 캡슐 커피 개발 성공 • 현재 오스트리아 시장에 총 13종 캡슐형 커피제품 출시 판매 • - 50% 시장점유율의 Nespresso 비롯 Tchibo, Cafissimo, Senseo, Tassimo, Nescafe Dolce Gusto, • Cremesso, Lavazza Blue, Melitta My Cup, Petra-electric, Bosch Gustino Padmaschine, WMF1, • Severin Padmaschine 등 • - 가정용 커피기계(필터 기계 포함) 사용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37%가 캡슐형 커피기계 사용 • 캡슐형 커피기계 빠른 성장세 감안시 향후 필터형기계와 순위 뒤바뀔 전망 • - 캡슐형 커피 즐겨 찾는 이유: 빠르고 편안하게 원하는 커피 마실 수 있는 점, 제품 선택의 다양성, • 상대적 저렴한 기계 가격 • - Hofer, 이탈리아커피 Martello 캡슐로 시장 진입. 커피기계 최하 49.99유로, 커피 캡슐개당 19.9센트 • 정제곡물 ↓, 통곡물↑ 심장질환 위험 낮출 수 있어 (식품안전정보센터11.3) • - 미국 임상영양학회지 게제 연구, 32~83세 미국인 2,834명 대상 영양 설문조사와 체지방 검사 진행 • - 통곡물 하루 세 끼이상, 정제곡물 하루 한 끼 이하 섭취 성인은 내장지방조직이 약 10% 낮아 • - 05년 미국 식이지침, 통곡물 음식을 일일 최소 3회 이상 섭취 권고
해 외 정 보 • 유럽 그린•공정거래 상품 선호- 경제 불황 겪으면서 환경•경제성 중시(식음료신문 11. 3) • - 경제위기, 기후변화로 유럽 소비자들 소비•구매 성향 변화. 환경·경제성 따지는 ‘better consumption’ • - Cetelem 10년도 유럽 소비성향조사보고서, 프랑스신문‘Journal du Net’ 프랑스인소비성향조사 종합 • 1. 직판의 활성화: 프랑스 농가의 16.3%가 직접 생산 농산물 이용, 가공식품 생산, 소비자 판매 • 우편판매나 온라인 통한 직판 매출도 05년 이후 연 5~6% 비율 증가 • 2. 집안 요리 성향: 최근 집에서 음식 만들어 먹는 소비자 증가. 주방기기 판매 크게 증가 • 가공식품에 대한 소비자 불신이 60%, 경제적 이유 40% • 3. 외국 문화와 외국계 소비자 위한 제품시장 확대: Halal 제품 매출계속 증가 • 4. 인증 받은 라벨 제품 선호 : 식품 등 농산물제품 구매시 공식인증 받은 신뢰 제품 구매 경향 증가 • 5. 공정거래(Fair Trade) 제품 구매 증가: 새로운 경제 균형 의식에서 제정된 공정거래 시스템 하에 • 생산된 제품 선호. 유사 제품 비해 가격 상대적으로 비싸고 제품 종류 다양하지 않은 점이 장애 • 6. PB 선호도 증가: 대형 유통업체 브랜드(PB) 시장점유율이 35% 차지 • 가격경쟁력이외에도 친환경제품, 혁신적 제품 지속 발매로 소비자신뢰도 높아짐 • EU GM 작물 재배 이견 대립 - 10종 신규 허가 프랑스•독일 반대(식음료신문 11.4) • - EU 각국이 GM작물 재배나 금지토록 위임하는 유럽 집행위원회 계획, 유럽 주요 국가들 반대 직면 • - EU 환경장관 회의, 프랑스 독일 반대, 영국 유보, 네덜란드 찬성 • - 지난 10년간 유럽에서 상업적 재배 조건으로 2개 품종 GM작물 허용, 10종 허가 기다리고 있는 상황 • [마켓트렌드]중국 외식시장 - 중국 외식 샤브샤브 우위 속 패스트푸드 부상(식음료신문 11.4) • - 중국 외식시장: 내수확대 정책으로 지속 성장세. 09년 1조7998억 위안(전년비 16.8%↑) • 올해 2조 위안, 2013년 3조 위안 돌파 전망 • 1. 훠궈의 대인기 : 맛과 저렴한 가격, 기존과 다른 차별화된 대고객 서비스 • 훠궈업체매출 319억2100만 위안으로 100대기업 총 매출액의 26.3%. 전체 외식시장 10분의 1 차지
해 외 정 보 • 2. 패스트푸드 약진 • - 중국인들 맥도날드보다 KFC 선호 • KFC 거느린 바이성그룹전체 매출 288억 위안전년비 9.9% 성장. 맥도날드, 09년 61억 위안 기록 • - 전문전문커피숍점차 증가추세 • 스타벅스커피, 기본메뉴 '까페라떼' 25위안(한화 4000원가량)으로 싸지 않은 수준이나 학생부터 • 직장인까지 폭넓은 소비자층 • 3. 전망 • - 강자 위주 시장 재편, 전체 외식시장 6.94%를 상위 100개 업체가 점유해 과점 양상 • - 패스트푸드 전문업체 혹은 훠궈 전문업체 위주 외식시장 판도 재편 • - 외식업계도 저탄소 경영, 고효율 경영관리 추세로 체계적 관리시스템 구축 화두로 • “맛의 수명을 연장하라” - 상미기간 늘린 제품 인기(식음료신문 11.4) • - 일본에서 맛을 오랫동안 지속시키는 기술 통해 제품 경쟁력 및 품질유지기간 늘리는 제품들 인기 • - 식품개발의 새로운 과제맛의 ‘수명연장’ 전략, 불황 속 절약적•합리적 소비 하려는 소비자들에게 호평 • - 삿뽀로맥주 ‘크리미 화이트’ 거품 기존의 1.5배 지속, 캐드베리저팬 ‘크로레츠’ 껌 맛30분 동안 지속 • 후짓코 상미기간 길어진 ‘카스피해 요구르트’ 등 • 세계 식품 물가 동반 상승 - 옥수수•대두•설탕 등 곡물가 급등 영향(식음료신문 11.4) • - 뉴욕타임즈, 러시아 무더위와 가뭄, 미국 옥수수 농장지대 고온과 홍수 등 기상이변 인한 곡물가 • 상승이 상품 시장 공급 감소로 이어져 식품비용 급등 우려 예상보도 • - 주요 밀 생산지역 러시아,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심각한 가뭄인한 밀 생산 감소로 대체 곡물 • 옥수수와 콩 가격 동반상승 • - 올해 옥수수 수확량 예상보다 낮아질 것이라는 미 농무부 발표 이후 옥수수 가격 급등 • - 옥수수 사용한 미 연방정부 바이오연료 생산과 수출 시장도 높은 수요 유지 • - 곡물가격 상승으로 낙농업은 육류와 유류품 공급 감소로 가격 상승 예상
해 외 정 보 • - 중국 경제참고보, 중국의 대두 및 식용유 대외의존도 높아 대두유, 옥수수유 가격상승 • - 옥수수 가격인상, 육류 생산에 막대한 영향 미쳐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가격 상승을 부추길 전망 • - 설탕 가격도 고공 행진. 최근 중국 설탕 가격은 톤당 6,062위안으로 역사상 최고치 기록 • 스타벅스, 첫 커피농장 中 윈난성에 세운다(식품환경신문 11.15) • - 스타벅스, 중국 내 급증 커피 수요 대응 위해 윈난성에 첫 커피농장 세우기로 • - 스타벅스 CEO, 윈난성 재배 첫 아라비카 원두를 3년 내 수확 예상 • - 커피에 열광하는 중국인들 폭증으로 중국이 미국 이어 세계 2위 시장 • - 지난해 중국인들 커피 마시는 데 쓴 돈 전년비 9% 급증한 46억 위안(약 7800억 원) • - 보이차 산지로 명성 높은 윈난성에서 아라비카 원두를 재배, 중국 소비자 입맛 사로잡을 계획 • - 중국 커피시장 70% 차지 스타벅스, 현 매장 400곳(중국본토 기준) 외 1천 곳 수년내 오픈 계획 • 中, 물가 비상..정부 비축물량 방출 (식품환경신문 11.16) • - 중국 상무부, 돼지고기, 설탕 등 일부 식료품 두자릿수 상승. 정부재고 공급 확대 통해 물가안정 나서 • 면화, 옥수수, 알루미늄, 아연 등도 비축물량 방출 • - 가격통제 및 판매상 보조금 지급, 사재기와 바가지 제재, 지자체장 식료품물가 책임제 도입 등 검토 • 레시틴, 아크릴아미드 생성 줄일 수 있다 (식품저널 11.19) • - 아크릴아마이드, 당과 아미노산인 아스파라긴이 열에 의한 유도반응(메일라드 반응)에 의해 형성되는 • 신경독소이자 발암원 의심 물질 • - 굽고, 튀기고, 볶는 빵, 크래커, 비스킷, 튀김류, 커피를 포함한 여러 식품에서 발견 • - 스페인 Instituto de la Grasa 로사리오 자모라박사 연구진, 강력한 아크릴아마이드 완화용 • 첨가제로 레시틴을 식품에 사용할 수 있으며 콩, 달걀 등의 레시틴 적용가능
해 외 정 보 • 中 또 기준치 초과 '멜라민 분유' 유통 (식품환경신문 11.25) • - 후난성 우유제조업체 위안산(遠山)유업 제조 '유산균 옥수수우유' 기준치(2.5㎎/㎏) 2배초과 • - 7월 당국처벌로 가동 중단된 둥위안유제품공장이 5월 생산한 '멜라민 유제품‘을 구매, 원료로 사용 • - 중국, 08년 멜라민분유 섭취 유아 6명 사망, 30만명 신장결석·배뇨 질환, 중국산유제품 회수사태 • - 당국, 모두 폐기해 재발 염려 없다고 밝혔으나 지난해 말 상하이판다 비롯 유제품 업체가 기준치초과 • 멜라민 유제품 유통 및 지난 7월과 8월에도 멜라민 분유 제조, 판매업체 잇달아 적발 • 호주 제빵 및 시리얼 제조사, 2013년까지 소금 함유량 낮출 계획(식품안전정보센터 11.25) • - 09년 호주정부 설립 ‘식품 및 건강 협의체’ 2013년까지 100개 이상 빵제품 대해 소금 함량 감소 결정 • - 이에 켈로그, 사니테리엄, 시리얼 파트너스 월드와이드, 콜스, 울워즈 및 알디등과 같은 업체들 • 추가로 20개 제품 대해 2013년 목표로 소금 함량 15%까지 감소 합의 • - 호주국민 소금 섭취량 중 빵과 즉석섭취용 시리얼 통한 섭취량이 30% 집계 결과 기준 설정 목표치) • - 식품 및 건강 협의체, 내년에 가공육류, 가금류, 소스류 및 수프류 대해서도 소금 함량 감소 추진계획 • 日 노로 바이러스 맹위..지난해의 3배 (식품환경신문 11.25) • - 일본 국립감염증연구소, 최근 일본 3000개 소아과에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성 위장염 환자수 • 의료기관당 7.7명. 지난해 같은 시기 비하면 3배 이상 증가하여 대유행한 2006년 이후 최고치 • - 환자 중 70% 이상이 만 7세 이하 어린이로 노로 바이러스 감염시 설사, 구토 등 증상. 매년 12월 기승 • 英 FSA "복제소 고기.우유 안전“(식품환경신문 11.26) • - 영국 식품표준청(FSA), 새로운 식품 안전성 평가 독립기관인 ACNFP에 연구 의뢰 결과일반소 고기 • 및 우유와 복제소 고기 및 우유 사이에 물리적 차이 없다는 결론 • - 복제소 고기 먹을 경우 알레르기, 독성, 기타 부작용 발생 가능성 연구결과 "우려할 일 일어나지 않음” • - FSA, 다음달 이사회에서 이 문제 논의. ACNFP가 '안전' 판정 내리면 대부분 허가 주어지는 것이 선례
식 품 정 책 • 분유·쇠고기·포도·올리브오일·와인 비싸다 - 소시모, 24개국 53개품목 조사결과(식품저널 11.1) • - 조사 결과 한국은 52개 제품 중 12개 제품에서 물가가 비싼 순으로 상위 5위 안 • - 국내산 쇠고기(2위), 수입 쇠고기(4위), 칠레산 수입 포도(2위),국내산 올리브오일(5위), 이태리산 • 수입 올리브오일(5위), 와인(2위), 수입 분유(1위), 국내산 분유(4위) • 건식 위탁생산 전면 허용- 중복 투자 막고 연구•제조 중심 특화기반 마련(식음료신문 11.4) • - 보건복지부, 건기식 영업자 부담경감 및 산업 활성화 위해'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 개정안 고시 • -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업소의 교육훈련주기 완화(1년→2년), 건강기능식품 전면위탁생산 허용 등 • - 시설 등 중복투자 인한 기업 부담 줄어들고, 연구중심•제조전문 기업 특화 기반 마련 • - 전자상거래 판매시 영업시설배치도 면제, 영업자 및 품질관리인 교육훈련 주기 2년으로 연장, • 자가품질검사기록 보관 않은 제조업자, 영업정지와 과태료 중복처분도 위반 비례 과태료 처분으로 • - 첨부 참조 :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주요 개정 내용 • 스낵과자ㆍ우유ㆍ아이스크림 등 48개 품목 가격 중점 감시(식품저널 11.8) • - 정부, 물가안정 위해 생수, 치즈, 프라이드치킨, 초콜릿 등 48개 품목 가격 대해 중점 감시 • - 부당행위가 드러나면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등 관련 부처 통해 대응 방침 • - 기존 조사품목11개: 캔맥주, 영양크림, 휘발유, 경유, LPG, 가정용세제, 스낵과자, 우유, 종합 • 비타민제, 오렌지주스, 전문점 커피 등 • - 새로 포함품목19개: 게임기, 디지털 카메라, LCD 및 LED TV, 아이폰, 넷북, 생수, 아이스크림, 치즈, • 프라이드 치킨, 초콜릿, 타이레놀, 일회용소프트렌즈, 디지털 혈압계, 아토피크림, 아동복, 유모차, • 에센스, 샴푸. 베이비로션 • - 최근 가격불안정성 높은 제품 18개: 밀가루, 라면, 빵, 쇠고기, 돼지고기, 양파, 마늘, 식용유, 달걀, • 바지, 분유(유아용), 등유, 화장지, 위생대, 토마토, 콜라, 피자 등
식 품 정 책 • SSM 가맹점 전환해도 사업조정- 전통상업보존구역 반경 500m 제한 (식품일보 11.11) • - 중소기업청, `SSM 사업조정 시행지침' 마련 시행 • - 여야가 전통상업보존구역 반경 500m 내 SSM 등록 제한 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 국회 처리 •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 관한 법률 관련해 정부 사업조정 지침을 우선 적용키로 합의한 데 따른 것 • - 새지침 따라 대형 유통사 직영 SSM이 위탁형 가맹점 전환되더라도 주변 중소상인들은 이 점포 대해 • 사업조정 신청 가능(위탁형 가맹점: 체인형 점포 총 비용의 51% 이상을 대기업이 부담한 점포) • - 사업조정 대상 점포, 슈퍼마켓, 음·식료품 위주 종합 소매업 운영하는 곳. 편의점은 제외 • - 중기청, SSM 관련 사업조정 업무처리 지방자치단체에 SSM 직영점이 가맹점 전환시 적절성 여부 • 등 면밀히 검토 요청 • 한-페루 FTA 가서명…쌀 양허대상서 제외(식품저널 11.15) • - 쌀은 양허 대상 제외, 쇠고기, 고추, 마늘, 양파, 인삼류, 분유, 사과, 배, 감귤 등은 현행 관세 유지 • - 오렌지와 포도, 계절관세를 부과해 우리 성출기(오렌지 11~4월, 포도 5~10월)에는 현행관세 유지 • - 수산물은 냉동 민어, 냉동 명태에 대해서 현행관세를 유지 • - 한ㆍ페루 FTA 발효시 농업부문 미치는 영향 커피 이외의 농산물 수입이 미미, 주요 농산물 대부분 • 양허 제외 또는 현행관세 유지돼 생산 감소가 거의 없을 것으로 잠정 추정 • - 수산물은 오징어, 붕장어 중심으로 국내 생산 감소 발생할 것으로 잠정 추정 • 식약청, 업계와 소통 강화– 식품·건기식 등 CEO 간담회 ‘열린마루’ 선포 (식품외식신문 11.19) • - ‘열린마루’, 식품·의약품 등 분야별 CEO 간담회를 보다 내실화 정례화하기 위해 만든 간담회이름 • - 기존 단발성, 형식적 만남으로 애로사항 전달이나 적극적인 의견 수용에 한계. 분기 또는 반기별 • 모임 정례화 및 건의사항 사전ㆍ사후 이력관리 통해 실질적 논의 가능토록 방식 변경 • - 6개분야 간담회, 분야별 총 42건 건의사항 토의 진행 • - 식약청, 토의결과 타당성 인정시 이를 반영하기 위해 고시(안) 마련 등 후속절차를 신속히 진행
식 품 정 책 • 농수산식품검역기관 통합 2012년까지 추진 (식품환경신문 11.25) • - 농림수산식품부, 농축수산 식품 안전관리 체계 효율화 위해 수의과학검역원, 식물검역원, • 수산물품질검사원 등 3개 검역기관 통합한 `농수산식품검역검사기관' 설립 방안 추진 • - 현 3기관 3부, 27과, 2재배관리소, 24지원, 33사무소를 권역별로 광역화 형태로 재편 • - 혁신도시 이전까지 본부를 경기도 안양에 두고 2012년 이후에는 경북 김천 혁신도시로 이전 예정 • 다만 본부의 수산물안전분야는 부산 혁신도시에 둘 방침 • 건강기능식품 제형에 시럽ㆍ젤리 등 추가- 건강기능식품공전 개정 고시(식품저널 11.26) • - 편상ㆍ시럽ㆍ젤리ㆍ바 등 건강기능식품 제형 6개에 대한 정의 신설 • - 기능성 원료인 식이섬유 7개 원료 대해 최종제품 일일섭취량 중 원료량 대신 식이섬유량으로 개정 등 • - 코엔자임Q10, 루테인, 아스타잔틴, 대두이소플라본 등 4개 품목 기능(지표)성분 시험법 마련 • - 정밀한 방법의 비타민(나이아신, 엽산, 비오틴) 시험법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