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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소가 온다

보랏빛 소가 온다. 리마커블 (Remarkable) 해야 한다 !. 얘기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뜻 .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고 , 예외적이고 , 새롭고 , 흥미진진하다는 뜻 . 매출증가. 모든 소비자에게 직접 광고. 소비자는 당신을 외면하기 때문에 다가가는 자체가 힘들다 . 확실한 시장들은 이미 선점됐기 때문에 !. 보랏빛 소가 온다. 관 심. 선택 가능한 제품의 수. 입소문. 타성. 소비자. 이용 가능한 시간. 선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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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소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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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Transcript


  1. 보랏빛 소가 온다 리마커블(Remarkable) 해야 한다! 얘기할만한 가치가 있다는 뜻.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고, 예외적이고, 새롭고, 흥미진진하다는 뜻. 매출증가 모든 소비자에게 직접 광고 소비자는 당신을 외면하기 때문에 다가가는 자체가 힘들다. 확실한 시장들은 이미 선점됐기 때문에!

  2. 보랏빛 소가 온다 관 심 선택 가능한 제품의 수 입소문 타성 소비자 이용 가능한 시간 선 택 선택의 폭은 엄청나게 늘어났지만, 정작 선택하는 데 들일 수 있는 시간은 줄어들었다. 소비자들은 어떤 광고에도 주목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마케터는 메시지를 전달조차 할 수 없다. 소비자들은 TV 광고를 자세히 살펴보기보다는, 이미 써보고 믿을 만한 회사나 주변의 현명한 친구들에게 의존한다.

  3. 보랏빛 소가 온다 공략 대상!!!!! 아이디어바이러스의 핵심 유포자 얼리어답터 SNEEZER 역할 얼리어답터 얼리어답터가 아닌 또 다른 SNEEZER도 공략대상!!!!! 얼리어답터 집단이 곡선의 나머지 부분에 속한 주위 사람들이 사도록 설득! 리마커블(Remarkable)하기 힘든 시스템

  4. 보랏빛 소가 온다 잠재 고객 슬로건(대본) 이용 SNEEZER 퍼플카우의 보상은 계속 증가한다!!! 가치는 상당기간 빛을 발한다!!!!! 꼭 품질이 좋아야 하는 건 아니다!!! 잠재고객

  5. 보랏빛 소가 온다

  6. 케이스 스터디 잘만테크- 쿨러 • 컴퓨터 냉각장치인 쿨러(Cooler) 시장에서 무소음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점유율 1위 고수 • 컴퓨터 전문서적 등에만 선별적으로 광고를 하고 스스로 컴퓨터를 조립하는 마니아들 사이에 성능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면서 ‘쿨러=잘만’이라는 인식이 자연스럽게 정착 • 인터넷에서 잘만쿨러에 대한 얼리어답터들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일반 소비자들에게 빠르게 확산 • 국내 소비자의 사용수기가 외국의 컴퓨터 주변기기 관련 사이트까지 올라가 해외 바이어들이 먼저 잘만의 제품을 찾기 시작 • IT제품의 경우, 웹매거진, 가격비교 사이트, 블로그 등 제품 사용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다수 존재하며 대부분의 조림 PC 사용자들은 부품 구입 의사결정에 앞서 이들의 사이트를 참고 • PC 제조업체 및 그래픽카드 업체도 자사 제품에 잘만테크 쿨러가 내장되어 있다는 점을 마케팅 포인트로 적극 활용 출처 hiseoulbrand블로그http://blog.naver.com/hiseoulbrand?Redirect=Log&logNo=110079228938

  7. 케이스 스터디 광고와 광고 기피 현상 제품 타깃의 매체 접촉특성을 아무리 정확히 분석했다 하더라도, 타깃이 광고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면 광고효과는 어떻게 될까? 이와 관련해포레스터(Forrester) 사는 자사의 연구자료 트렌드(Trends)를 통해 최근 들어 소비자들의 광고 관심도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에 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이 조사에 따르면, 2002년 대비 2004년에 ‘광고를 보고 제품을 구입했다’는 사람이 59%, ‘광고가 재미있었다’는 사람은 49%, ‘광고를 보고 새로운 제품에 대해 배우게 되었다’는 사람은 40%나 감소했다고 한다. 또한 TV광고의 경우 영국에서는 1995년에 20% 정도가 기피하는 성향을 보인 반면, 10년 후인2005년에는 무려 34%가 광고를 기피 또는 무시하였다는 조사결과가 있다.(Ad Rejecters & Avoiders ,Ad Map 2007) TV나 컴퓨터 등 미디어 자체의 소비보다 자신들의 자유시간을 더중요하게 생각하는 그들을 광고 기피 성향에 따라 2개의 카테고리로 분류했다. 첫 번째, 광고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는 ‘Can’t Be Bother-ed’ 군에 속해 있는 소비자들은 광고를 보는 즉시피하거나 무시한다. 주로 여성이나 학부모들이 여기에 속하는데, 그들은 자신의 취미나 관심 분야에 대한 내용이 아닌 이상 모든 광고물들이 사라지기를 원하는 극단적인 소비자 집단이다. 광고가 자신들의 선택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혐오하고, 상대적으로 물품구매에 시간을 적게 할당하는 그들은, 그러나 자신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의 쇼핑에서는 적극적으로 타인의 의견을 수렴하기도한다. 광고 기피자의 두 번째 유형인 ‘Be Good or Be Gone’ 소비자들은 자신들에게 적합한 광고만 필터링하여 인지한다.이들은 주로 게임이나 첨단기술을 좋아하는 젊은 남성들로, 광고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자신에게 필요한 광고나 크리에이티브한 광고 메시지는 수용하지만, 연관성이 없거나 ‘지루한’ 광고는 피하는 정도가 아닌, 증오하는 성향마저 보인다. 이들은 또 광고를회피할 수 있는 여러 툴(Tool), 예를 들면 인터넷 팝업 블로킹이나 TiVo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쁜’ 광고를 필터링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출처 http://btlmkt.egloos.com/tb/1347671 Media Trend- ‘2007 ESOMAR WM3 컨퍼런스’ 참관기 ④ 박수흥| 미디어플래닝팀 사원 shpark81@lgad.co.kr

  8.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모르는 용어 정리 리마커블(Remarkable) : 얘기할만한 가치가 있다는 뜻.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고, 예외적이고, 새롭고, 흥미진진하다는 뜻. 리마커블 마케팅(Remarkable marketing) : 그자체로주목할 만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기술. 상품 자체가 리마커블하지 않으면 눈에 띄지 않는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 TV-산업 복합체(TV-industrial complex):소비자욕구와 TV 광고, 그리고 계속해서 늘어나는 마케팅 비용 투자에 힘입어 성장하는 기업들 사이의 공생관계 탈소비형 소비자(Post-consumption consumer) : 살것이 별로 없는 소비자. 필요한 물건은 이미 다 가지고 있고, 원하는 제품도 별로 없으며, 너무 바빠서 물건을 찾아다닐 만한 시간이 없다. 마케팅 부서(Marketing department) : 완성직전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가져다가 그것의 장점을 목표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데 돈을 쓰는 집단.

  9.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모르는 용어 정리 이노베이터(innovator): 유행을 앞서 가는 사람들 얼리어답터(early adopter): 제품이 출시될 때 가장 먼저 구입해 평가를 내린 뒤 주위에 제품의 정보를 알려주는 성향을 가진 소비자군 아이디어바이러스(ideavirus): 하나의아이디어에 지나지 않는 퍼져나가는 아이디어 스니저(Sneezer): 아이디어 바이러스의 핵심 유포자. 재채기 할 때 무언가가 퍼져나가는 것처럼 새로운 것에 대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지 않고는 못 견디는 사람들 퍼미션 미디어(permission media): 메시지를 받기 원하는 사람에게만, 즉 허락한 사람에게만 메시지를 전달하는 미디어

  10. 책 내용에 대한 감상 및 개인적 평가와 비평 “REMARKABLE”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 접한 개념이었고, 내용의 주를 이루는 단어였다. 처음 접한 단어이긴 했지만 이 단어를 책 한 권으로 다양한 사례들과 함께 쉽게 쉽게 풀어놓아서 읽는 데 정말 재미있었다. “SNEEZER” 가장 재밌고 흥미로우면서도 공감이 많이 됐던 내용이다. 내 주위만 봐도 그렇다. 친구들과 모여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이 화장품 좋대?’, ‘이건 내가 써보니까 별로였어.’ ‘이 옷 상품평 보니깐 진짜 아니더라~’ 와 같은 대화 내용들이 많이 오간다. 따지고 보면 내 친구의 주관적 의견일 뿐이고, 내가 구매해서 쓸 때는 친구가 썼을 때랑 제품에 대해서 받아들이는 느낌이 다를 수도 있는데우리는 쉽게 주변 사람들의 말에 구매의사를 결정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스니저는 소비자의 성향을 아주 잘 파악한 끝에 나온 것이라고 생각한다. 요즘에는 굳이 주변 사람이 아니더라도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누리꾼 들의 사용후기 한 줄에도 구매욕이 순식간에 변하게 된다. 이러한 요즘 시대에서 ‘스니저’는 잘만 관리한다면 상품의 든든한 ‘백(?)’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11. 책 내용에 대한 감상 및 개인적 평가와 비평 어찌 보면(이 책을 바탕으로 해서 보자면), 퍼플카우를 키우는 것, 리마커블을 사용하는 것은 필수 요소인 것 같다. 회사마다, 제품마다 각각 나름대로 소비자의 눈길을 끌어보겠다고 내세운 퍼플카우들이 하나씩 다 있고, 소비자들 또한 자신의 눈길을 잡아 끄는 제품을 구매하고 싶어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면서 내내 생각난 것이 바로 ‘IMC’였다. 둘은 어딘가 비슷한 점이 있는 것 같다. 바로 ‘손님이 왕’ 이라는 것이다. IMC에서는 ‘소비자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이고, 리마커블도‘소비자의 시선’을 잡아 끄는 제품을 내놓고 팔리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둘 에게는 ‘소비자’가 가장 중요한 요소인 것이다. 현재 나타나고 있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하나의 브랜드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젠 무조건 ‘소비자’를 중심에 둔 마케팅을 하는 것이 봐주는 것 없이 깐깐하기 그지없는 소비자들의 눈에 겨우 드는 정도에 들 수 있는 최소한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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