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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최고품질 재배기술 ( 발육주기에 따른 수세조절 )

포도 최고품질 재배기술 ( 발육주기에 따른 수세조절 ). 충청북도농업기술원 포도연구소 환경이용팀장 이 석 호. 과수의 발육주기 ○ 과수 일생의 발육 – 나선형 ○ 과수의 발육주기. 비료 흡수량 : 질소 > 가리 > 인산 인산 > 가리 > 질소 칼슘 > 가리 * 영양 ( 소비 ) 생장 : 뿌리 , 줄기 , 잎을 기르는 비료 * 교 대 기 : 화기 , 꽃눈의 분화와 발달을 촉진하는 비료 * 생식 ( 축적 ) 생장 : 과실을 충실하게 하는 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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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최고품질 재배기술 ( 발육주기에 따른 수세조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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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도 최고품질 재배기술(발육주기에 따른 수세조절) 충청북도농업기술원 포도연구소 환경이용팀장 이 석 호

  2. 과수의 발육주기 ○ 과수 일생의 발육 – 나선형 ○ 과수의 발육주기 비료 흡수량 : 질소>가리>인산 인산>가리>질소 칼슘>가리 * 영양(소비)생장 : 뿌리, 줄기, 잎을 기르는 비료 * 교 대 기 : 화기, 꽃눈의 분화와 발달을 촉진하는 비료 * 생식(축적)생장 : 과실을 충실하게 하는 비료

  3. 포도의 수세조절 ○ 포도 뿌리의 특성 - 천근성으로 수평근이 15cm내외에 주로 분포한다. - 착색불량 · 수세가 강한 나무 → 수직근 제거 - 잔뿌리가 많아(대목은 습에 약함) 뿌리 표면적이 넓어 흡비력에 의한 수체 내에 희석효과가 커서 수세를 적절히 조절 유지가 재배의 관건 - 발육주기에 맞추어 물주기와 시비로 수세 조절하는 것이 중요 - 수세 및 영양이 과· 부족하면 잎, 신초 굵기 및 길이 등에 외관적인 특징이 나타남 - 비료는 영양공급 및 수세조절 역할을 한다 *영양 생장기 : 질소 위주, *생식 생장기 : 인산 칼슘 위주 - 적정수세(물질 전류)는 지상부 0.9/지하부 1.0 균형이 중요 * 잔뿌리 발달이 좋아야 저장양분 축적이 좋다

  4. 포도의 수세조절 ○ 포도의 생장(발육,영양)주기론(일본 大井上) - 1차 영양 생장기 : 발아∼꽃이 피기 전 - 1차 생식 생장기 : 꽃이 필 때부터∼꽃이 질 때까지(개화기) - 2차 영양 생장기 : 꽃이 지고∼경핵기 까지 - 2차 생식 생장기 : 경핵기 ∼수확 끝날 때까지 - 1차 영양 생장기 : 수확이 끝나면 다시 영양 생장기 ○ 기후, 토양, 재배기술 3가지 조절에 의한 농법으로 과실 생산 - 일본은 고온 다습한 해양몬슨성 기후, 개화기 장마철, 도장성 생장 지상부/지하부 균형을 위한 유효토심 확보를 위한 토양개량 실시 - 한국은 여름 장마철 고온 다습, 겨울철 -20도 까지 내려가는 극기온 동해발생, 4계절이 뚜렷하며 포도 생육기간이 짧음

  5. 과원관리의 기본사항 - 1년 이상 부숙 시킨 완숙퇴비 사용 2,000kg/10a, - 주기적 토양검정 후 석회/ 황산시용 pH 6.0∼7.0조정 - 토양 뒤집기(심경, 경반층 파쇄) 토양개량을 실시 ⇒ 유효 토심 깊게 – 건습에 의한 완충능력 향상, 두둑재배 - 유기물함량을 높이면 ⇒ 토양 물리성 개선 ⇒ 통기성 향상 ⇒ 잔뿌리 발생이 많아진다(왕겨+우분퇴비) - 수확 후 바로 피복비닐을 걷어 가는 가을뿌리를 잘 발달시켜야 무기성분, 미량요소 등 토양양분을 잘 흡수 시킨다 - 하우스 재배는 수분 증발이 많으므로 수세조절을 위해서는 비료 및 물을 주는 시기와 양을 조절하며 조금씩 자주 준다 - 포도 뿌리는 천근의 가는 뿌리가 많아 표면적이 넓어 양분 흡비력 강하여 양분의 과다, 과소 현상에 민감하다. ⇒ 1나무별 조금씩 자주

  6. - 포도에 적합한 토양은 배수가 잘되는 사질양토가 좋다 * 습하면 질소 흡수 촉진 및 잔뿌리가 썩음/ 비가림 객토 시에는 마사토 *하우스 내 객토시 파쇄목+황토흙 혼합하여 사용 *경지 정리된 논 과원은 질흙의 경반층 파쇄 후 배수개선 후 퇴비투입 *토심이 적정 - 너무 깊어도 수세조절 불량 - 얕아도 조기성숙 , 소과, 수세조절 곤란 - 건토 효과 : (개화 전) 토양을 말리면 미생물에 의해 무기성분, 미량요소 분해되어(개화 후) 흡수가 잘됨 - 배수불량 질땅은 산소부족이 쉽고, 잦은 관수는 뿌리가 썩음 - 산소농도 부족에 의하여 (K>P>Mg) 흡수 불량 - 산소가 포함된 성분(NO3-, PO4-, PO4--, SO4--)은 통기성이 불량하면 흡수 장해를 받음

  7. - 농가가 알아야 할 사항 자기 토질(토양의 입단크기), 배수, 지하수위의 높이, 지형에 따른 재해 - 토양 특성(프랑스 보로도 - 자갈 모래 포도밭- 염류집적이 안됨) * 사토 : 양분보유능력 약함, 자주 분시, 잦은 관수, 퇴비 투입이 중요 * 점토 : 표면적이 넓어비료양분을 많이 갖음 → 감비(질소 40%) 완충능력이 크다 양이온 치환능력(C.E.C) 크다 비효가 지속적(양토 - 식양토), 배수불량으로 표토의 일시적 건습 차는 심하면 열과가 많다

  8. 개화결실 유도 외적 요인 ○개화결실(화성) 유인 - 화 성 : 영양생장에서 생식생장으로 생육상의 전환 - 상적 발육 : 순차적으로 여러 발육단계를 거쳐 발육이 완성되어야 개화결실 함 ○ 개화결실 외적 요인 - 일장(광, 일조시수) (잎 감응) : 일장효과. 광주기성. 한계일장 - 온 도 : (생장점 감응) *지역 적응성 : 우량모수 선발 * 이상기상으로 봄이 없어지고, 봄과 초여름이 같이옴, 개화시 저온피해 * 생육연장형 : 개화기는 빨라지나 숙기는 빨라지지 않는 유형 포도, 사과, 감, 온주밀감 착색불량, 과실비대, 산미의 감소, 급격한 연화 및 노화

  9. 개화결실 유도의 내적 균형(Balance) 1. C / N 율 – 생 리 - 잎의 광합성에 의한 탄수화물 생산량과 뿌리에서 흡수한 수체 내 질소 간의 생육 균형으로 개화와 결실을 유도 - C/N율은 비율보다 절대량이 중요하며나무를 축적형으로 키움 특히 정식 2-3년차 수형구성시 도장억제 ⇒ 양수분 통로가 넓어진다 ⇒ 수형구성은 연차별로 수관 확대 ⇒ 질소과다로 비후되면 폐농 - 생장과 발육을 지배하는 기본적인 내적 요인으로 수분(물주기)과 질소(량)에 의하여 지배됨 - 신초의 세력조절은 물주기 방법 중요, 캠벨, 무핵재배, 유럽종 다름

  10. ○꽃눈분화와 C/N율의 4가지 특성 - 꽃눈 분화의 조건은 일조가 충분하고 강열 할 때(가뭄 해) → 체내질소에 대한 탄수화물의 비율이 높을 때 즉, 꽃눈분화 유발은 탄수화물의 집적량이 질소의 양을 능가할 때 빈가지 발생은 전해의 꽃눈불량, 과다착과에 기인 → 적심(개화 중) 후 나가는 신초 도장이 문제, 2차 생장이 문제

  11. 포도 재배 현장에서 C/N율 적용 1. 환상박피: 10-15%/주간굵기(캠벨기준, 만개 30일 후-경핵기) 0.2-0.3cm/4-5년, 0.5-0.6cm/8-9년 4배체 조기수확 : 2-3cm(개화 1주일 전, 2-3년째부터) * 수세를 약하게 하므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대책 밀식재배 박피부위에 해충방제 지오릭스 분제 처리 <간접적인 박피현상> * 실 박피(착색 1/3쯤, 캠벨 화진예방 개화1주 전) * 철사로 동여 메기(Wiring, 수확 1주일 전, 효과 적음) * 접목묘 대부현상 이용(101-14, 5C) * 주지에 아상 처리로 수세조절 및 신초균일(신초 약:앞, 강:뒤) 2. 뿌리 자르기(수직근 꼭 제거, 수액이동기 전 주간 30cm 띄우고) (원칙 - 단근금지) 3. 적 심(가장 좋은 방법) 4. 가지 비틀기(왕발아 개화 전에 4-5장 마디 사이) 5. 가지를 하수시키는 방법(착색 시작기, 시설 수확 후 여름철)

  12. 2. T/R율 – 생태 - 지상부(T)와 지하부(R) 생장량의 비율 - 지하부 근권양수분 흡수력과 지상부 생육 균형으로 개화결실을 유도 - 지상부의 호흡 및 증산 과다 대비 지하부 흡수력 차이로 축과병 발생 ○ 다수확= 단왜형(短倭型) =단절간성(短節間性 ) - 정식 후 나무를 작고 마디고 단단하게 키워야 나무가 큰 밀도를 가지고 양수분 통로인 도관이 넓어지지 않아 겨울추위에 강하고 생리장해가 적고 다수성 이다. - 유목기 주간 및 주지의 비후는 폐농 지름길 ⇒날씬하게(도관 가늘다) - 가지 마디가 짧고 토실토실해야 저장양분이 많고 ⇒ 번개형(회초리) ○ 묘목심기(깊이 심기 금지, 자연에서 씨 발아의 원리 이해) - 접목묘 10cm, 삽목묘 15cm 이상 깊이 안됨, 호미심기 - 심근성이 되어 지상부가 직립성 생장이 강해지고 결실이 늦어지고, - 특히 유목기에 수세가 불안정하며 가지의 충실성이 나쁘고 - 동한해와 고사의 원인, 산소농도 부족 및 가리 인산 고토 흡수불량

  13. 포도 재배 현장에서 T/R율 적용 - 가온 시기(T/R율 증대) 신초 신장기에 지상부의 생육에 비하여 지온이 오르지 않아 뿌리생장이 저하됨, 조기 가온시 지온상승에 유념해야 함 ⇒ 춘곤증상, 질소 9 ℃, 고토 12 ℃, 가리 13 ℃, 칼슘 14 ℃, 인산 16 ℃ - 일 사 량(T/R율 증대) 조기가온 시 단일조건 및 일사량이 적어 수체 내 탄수화물의 축적이 감소. 지상부 생장보다 뿌리 생장을 더욱 저하시킴 - 질소질 비료(T/R율 증대) 질소질 비료 과다사용은 지상부의 질소화합물의 함량 증가, 단백질합성이 증대되고 당함량이 감소하여 지하부로 전류가 상대적으로 감소. - 토양수분(T/R율 감소) 토양 함수량이 감소하면 지하부 생장보다 지상부 생장이 더욱 저해됨 - 토양통기 (T/R율 증대) 토양통기가 불량 뿌리 호기호흡이 저해되면 지상부보다도 지하부의 생장이 더욱 감퇴,뿌리의 생장을 더욱 저하시킴

  14. 3. F/V율 = 생산수량/초체량 - 생장량 과 결과량의 적정 비율이 중요 - 나무가 작을수록 품질이 좋아진다 ⇒ 왜화재배(잎이 하늘을 보고 서게) 4.호르몬의 역할(옥신/시토키닌 비율, A/C율) - 옥 신(신초 끝 생성) 대사물질을 신초 선단부로 끌어들이는 기능 계속적인 잎의 분화를 가능하게 함 * 유관속을 굵게하는 작용으로 양수분과 호르몬 상승을 좋게 하여 정단과 하부의 신초 간 생육차이가 난다 - 지베렐린 ⇒(신초, 뿌리 생성) 물과 함께 주간의 도관을 통하여 눈으로가 발아를 촉진함 선단의 눈에 가장 빨리 도달하여 끝눈을 자극함 끝눈이 제일 먼저 발아, 신초가 자라면서 옥신이 생성 * 어린 잎에서 생성된 지베렐린은 끝눈의 옥신 합성을 촉진 및 옥신과 상호작용으로 마디사이 신장 촉진함 - 시토키닌(뿌리 생성) : 세포분열을 촉진

  15. 포도나무의 년간 요수량 물주기는 주기적으로 준다 ○ 개화 전 수세가 강하면 낙화 후부터 관수를 시작하고 ○ 개화 전 수세가 강하더라도 인산가리 시비 후 또는 수세가 보통이거나 약하면 개화시작부터 관수를 시작하며 양을 늘려간다.

  16. 물주는 방법

  17. 포도의 열과 발생 모식도

  18. 비료를 덧거름(추비)으로 주는 시기 1. 발아기: 황산고토 ½포 2. 양분교대기, 개화 2주 전: - 수세가 약할 때 : 질소, 복비(약) 1-1/2포 - 수세가 강할 때 : 인산가리 1/2포 엽면살포 500배 * 개화 전 ⇒ 단수(A속 1-2주, B속 2-3주, C속 3-4주)/ 미량요소 많은 영양제 살포(2-3회) * 잎이 작고 두꺼워야 광합성 효율이 높고 여름철 고온에 잘 견뎌 익음 질이 좋다 3. 만개 후: 질소가리 1포 ⇒ 세포분열기 가장 중요(캠벨 속 14일, 4배체 속 10일) 4. 경핵기: 가리고토 1포 * 4배체, 유럽종은 제2과립비대기 초에 칼슘을 당겨서 준다. 5. 변색기 : 칼슘, 인산, 고토의 3각비 중요 - 수세 보통 : 질산 갈슘 + 고토 ½포 - 수세 강 : 고토 칼슘(2kg/10a-2회) * 무핵재배 : 인산가리(엽면살포 500배, 토양관주 100배),고토, 칼슘 6. 착색기: 인산 칼슘(2kg을 2-3회 관주 최대 5회) * 안 익는 원인 : 도관이 넓을 때, 영양분 축적불량, 2차 생장, 여름철 고온 지속(낮잠현상) 7. 수학 후: 질소, 복합비료 8. 10월 하순(상강) : 밑거름

  19. 최아 발아기 ○ 월동기 소독 - 보르도액 8-8식(6-6식) - 황제(석회황합제)소독 : 발아 전 처리가 효과, 부식발생 * 최근 지구온난화 : 깍지벌레(수프라사이드), 꽃매미(스미치온) 흰가루병 방제(쿠무러스 입상유황수화제) ○ 내한성 – 수액이동기 3월 초부터 변온이 고사의 원인 뿌리 < 눈(주아<부아)(사부 유조직<사출수) < 형성층 < 목부, 등숙 불량에 의한 급격한 저온은 세포조직 기계적 파괴로 동해유발 ○ 황산고토 비료 - 유목기 때 웃자람에 의한 도장 방지, 엽록소 및 뿌리 활력과 관계 - 가리과 길항작용으로 흡수 미비시(가리1 : 고토2 : 칼슘 5 - 3각비) - 발아초기 - 신초가 손바닥 만할 때 : 4월 하순-5월 상순 ○ 미량요소 결핍 순서 : 마그네슘>붕소, 가리>망간, 아연, 질소 ○ 껍질 벗기기 : 전정 후 봄에 비 온 후에 ○ 가을 저장양분 축적으로 초기생육이 왕성한 것이 후기에 완만 해지면 수량이 많고 품질도 좋은 것을 얻을 수 있다

  20. 신초 신장기 ○ 토양 검정시 양분흡수의 산도조건 : 6.0-7.0 - 캠벨얼리 pH 6.0(흑색)-6.5(백황색),MBA 7.0 - 거봉 등 구미잡종 pH 6.5-7.0,유럽종 pH 7.0-7.5 ○ 시설하우스 내 염류집적 원인과 대책 - 원인 : 석회, 가축분 과다시비로 알카리성화 7.0이상 토양염기를 높이는 주범은 질산태 질소(돼지거름) * 치환성 염기 : 칼슘,가리,나트륨,고토 4가지+질산태 질소 = 토양염기포화도(EC)가 높아져 작물생육에 지장 - 대책 : 가온 전 도랑물을 깊이 대준다, 인산 등 용탈 ○ 인산질(용과린) 비료 시비로 화수 신장 - 생식기관의 분화생장에 다량 필요, 병저항성, 저온피해 - 꽃송이가 작고 뭉쳐서 잘 안나올 때(캠벨,작년 웃자람) - 양분교대기인 잎이 4-5장 전개 쯤 시비(5월 상순) - 인산 성분량 10kg 정도 시비 - 속효성 수용성인산 ○ 지베렐린 살포로 화수 신장 금지 - GA 3-5ppm 4-5장 전엽시 20L/10a 엽면살포 - 다음해 불발아, 발아지연

  21. 개화전 수세조절 방법 - 작년 과다착과, 늦 수확, 저장양분 축적불량, 올해 기상조건 (초봄 고온, 개화 전 저온) 등 양분교대기 전후의 수세를 봐서 - 물떼기 기준 : 첫 적심, 개화 4-5일전(캠벨 기준) 수세 강(접목묘) : 개화 2주 전후(4배체 2-3주) 판단기준 : 잎이 4-6장 전개(양분교대기) 질소 - 인산 가리 시비 - 수세 약 : 복합비료, 일찍 눈따기를 하고 끝눈 받음 - 수세 보통, 약강 : 요소, 신초가 잘 나가지 않을 때 미량요소(철, 구리, 아연, 망간, 붕소, 황, 몰리브덴, 코발트) 함유 영양제를 2-3회 엽면 살포하면 잎이 작고 두꺼워짐 * 영양제 엽면살포 : 응급처치로 희석효과가 크므로 잘 사용 유제와 혼용금지,15℃ 이상에서 살포(냉피해) - 수세 강 : 인산 가리 비료 시비 개화 2-3주전에 시비 화진 예방효과 및 화수가 늘어남 신초 정지하는 개화 2주 전부터 C/N율 조정(잎이 황색)위해 제1인산가리 100배액(2Kg/200ℓ) 2-3회 토양관주, 500배액 엽면살포 가리 : 개화기 많이 필요, 질소 흡수방해 개화기 전에 가급태 상태로 토양에 있어야 함

  22. ○ 개화전 수세를 지배하는 요인 - 수세 강(돈분 등 질소질 유기물, 접목묘, 깊이 심기) 소거름 완숙퇴비가 적합하다 - 질땅인 점토, 지하수위 높음-두둑높이로 조절 - 수체 내 영양상태 및 C/N율(질소/인산가리의 균형시비) - 토질의 양분 용탈 및 보유력을 판단하여야 함 ○ 개화전 엽면살포 <수세 강> - 부리오 20g(인산>가리>붕소)+(탄산)칼슘 20 or 40g/1말 - 제1인산가리 40g + 칼슘 40g/ 20ℓ 엽면살포 - 칼슘 화분관 신장, 체내의 유독한 유기산 중화 역할 <수세 약> - 나르겐(질소 많음) - 붕사는 2-3kg/2-3년 주는데(밑거름 비료에 혼합) 개화 결실율 높임 * 붕사 대용 : 미리근(붕소 많은 영양제)을 사용

  23. ○ 친환경 재배를 위한 보로도액 이용 - 엽육을 두껍고 거칠게 하여 알칼리에 의한 병균침입에 저항 - 신초 신장기 3-3식 - 적심 전 후 살포 4-4식 - 꽃피는 시기 사용금지 - 혼용 가능 살충제 : 모스피란, 코니도(애매미충류) 스미치온(나방류), 피라니카(응애류) - 황 계통 제품과 황 유래 제품과의 혼용을 금지 함 - MBA 노균병 : 4-5장 때, 부초 발생 많음 때, 연 2회 집중관리 - 월동용 : 6-6식, 8-8식 * 유럽종 : 4-2식(황산구리 많음)

  24. ○ 화진의 기상조건 - 이른 봄 고온으로 신초 신장기 기온이 급히 올라가면 토양미생물 활동이 왕성하여 무기화한 질소 흡수가 많아질 때 - 잦은 비로 다습 및 수분과다하여 신초가 급속 웃자랄 때 - 신초 신장기에 비가 잦으면 나무가 웃자라고 무성하여 과번무하고 포도농사가 잘 안됨-잿빛곰팡이, 새눈무늬병 ○ 화진 방지 대책 - 수세가 강하면 개화 2주 전부터 토양을 잘 말림, 빗물 받기 멀칭 실시 - 초생재배를 하면 지온상승을 낮춘다. 저온피해 경감 - 바람이 부는 쪽을 차광망이나 비닐로 치마를 두룸 바람에 의한 꽃가루 고사 방지하여 수정 촉진 * 겨울철 바람에 의한 건조 한해 예방 * 신초 신장기 늦서리, 꽃샘 추위, 냉 피해, 우박 등 기상재해와 주야간 온도 차로 인한 눈 고사, 화진 예방 * 신초 신장기 및 개화기 온도를 가둬 발아 및 개화를 촉진 * 6월 하순 이후 야간온도가 15도 이상시 제거

  25. 개 화 기 ○ 화진 예방을 위한 개화기 수세판단 방법 - 신초 신장기 C/N율로 마디 굵기/길이 조절 - 단수, 끝순 적심 신초 길이가 적심 전 12장/1m, 수정 후 14장/1.2m - 신초 끝의 굽은 상태와 색깔(캠벨 적색), 신초가 번개 모양 - 화수 뻗는 모양을 보고 *무핵 : 화수가 신초 방향으로 수세 강하여야 함 *유핵, 캠벨 : 신초가 쭉 늘어나 45-90도 방향이 결실양호 - 올해 기상조건, 전년도 영양생장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수세 강/약은 경험적으로 판단 ○ 개화기 수세 영양생리 상태 - 개화 2주 전,개화 후 1주는 신초가 정지상태 - 개화 전 : 질소=인산 가리(개화 전 시비) 균형 - 개화 후 : 질소 가리(개화 후 시비)>인산 질소 가리<인산(개화 중 시비) = 생리적 낙과 * 수세 약하면 요소 0.2% 엽면살포 - 수체 내의 C/N율 균형과 절대량이 중요함

  26. 수정직후 제1과립비대기(세포분열기 캠벨 14일,4배체 10일) ○ 생육이 가장 왕성해야 하는 시기(A속,캠벨) - 비가림 : 5월 중하순-6월 중순 봄 1차 가뭄기 (수확기 : 9-10월 2차 가뭄기) - 수정 후부터 10일 정도가 세포분열 왕성기 이므로 질소 가리를 주고 물 양을 2배로 주어 비료 흡수 촉진 - 수정 후 최대한 알솎기를 빨리 확하여 알을 키워야 열과가 없다 (캠벨 70-80알(+10%)) 늦은 알솎기가 열과의 원인 (4배체 무핵 1차 처리 후 바로 화수정리 실시) - 질소 시비로 신초 수세(N)가 왕성해야 세포 수가 많아지고 가리 시비로 알 굵기가 좋아진다 - 수정 후 수세가 왕성해야 개화 전 건토 효과에 의한 토양의 양분을 확 빨아올려서 과립이 커지고 무미과 발생이 없다

  27. ○ 수세를 봐서 토양관주 방법(질소/가리 비율로 조절) <수세 보통>-질소<가리 - 수정이 끝난 후 유안1/2 + <황산가리1/2포 - 100% 개화시 벼 웃거름 NK비료, 무레타 비료(풍농) - 질산가리 100배액 토양관주, 하이솔루블(남해화학) <수세 약>-질소>가리 - 개화 중이라도 질산가리 100배액 토양관주 및 시비 - 개화 중에 복합비료 1/2포를 주고 나서 수정 후 수세 봐서 질소가리 비료 1포(고토관주) - 개화 후 뿌리 활동으로 수세가 강해진다 <수세 강>-질소<가리 - 수정이 끝난 후 질소가리 비료 1포

  28. ○ 경핵기 이전 영양제, 비료 과다사용 피해 - 원인 : 수정 이후 수분부족 비료 1회 과다사용(규소,칼슘,붕소,가리) - 결과 : 신초생장 정지, 가지 경화 및 등숙 불량 과립비대 불량, 경핵기 일찍 옴, 잔알 발생 - 대책 : 요소 0.2%(40g/20ℓ) 엽면살포 ○ 화진과 열과가 심하고 웃자랄 때(곡간지, 논 전환과원) - 밑거름으로 규산질 비료 8포/300평, 농가관행 사용 사용금지원칙, 생육장해가 우려되므로 2-3년에 나누어줌 - 밑거름으로 질소가 없는 비료 사용 *용성인비(종토비)-규소, 마그네슘, 칼슘+미량요소 함유 - 밑거름으로 질소가 약간 있는 비료 *콩 비료, 쌀맛나 비료(웃거름 및 장기사용 금지)

  29. 경 핵 기(씨 만들어지는 시기, 제2기 과립비대기) ○ 2차 적심하고 봉지 씌우는 시기(수정 후 30일 전후) - 질소와 가리가 균형되고 신초가 정지 및 약간 나가는 상태 *캠벨, 델라웨어 적심 2-3회 적정 - 보로도액 6-6식(수세 약 4-4식) ○ 가리고토 비료 시비(K22-Mg18, 썰포마그) - 1포를 적심 전후 수세를 봐서 준다. 1/2포는 수세가 강한 나무 - 거봉, 수세가 강하면 수정 후 3주 만에 당겨준다 - 가리 단용시비 시 과분 양호 ○ 무핵재배(델라웨어)에서 망간 결핍 - 고토 시비를 했어도 엽맥 황화, 알의 조기성숙, 가리 고토와 유사결핍 증상, 접목묘 - 황산망간 100배액을 토양관주, 엽면살포는 40g/1말(20ℓ) - 비온엠, 톱신엠, 다이센 엠(M망간)=개화기 전후 살포 예방효과

  30. ○ 씨에서 나오는 호르몬에 의해 과립비대 시기(안 크면 열과) ○ 장마기(6월 중하순 시작)인 7월 상중순 경 - 수세(N)보다 알 굵기(K)의 상태 - 경핵기 적심 후 나가는 신초 끝을 막아야 성숙과 생장에서 성숙 쪽으로 생리가 돌아서 광합성에 의한 탄수화물이 알 쪽으로 전류된다 ○ 신초 끝을 막자 - 적심이 가장 좋은 방법 - 적심한 신초 끝이 맞 닫는 곳에 엽면살포 - 수용성규산, 후라스타(항지베렐린제, 알이 작아짐) 500배 등은 사용금지 - 제1인산가리 100배 사용 * 규 산 : 표피조직의 세포막을 규질화 세포 분열기 및 웃거름 사용금지

  31. ○ 경핵기-착색기의 수세조절 방법 - 수세를 봐서 토양관주(중간± 5일) * 질소를 필요로 하는 시기인데 장마기와 겹침 * 공기중의 습이 많은 시기로 특히 질소시비에 주의 = 질소 + 가리, 고토, 칼슘 - 수세 약 : 알이 작으면 질소가리 더 준 후에 봐서 고토 시비 - 수세 보통, 약강 *질소고토(질산고토)를 준 후 칼슘/질산칼슘 관주 2-3Kg/1회 2-3회 토양관주, 200ℓ기준/300평-100배 - 수세 강 고토 함유된 칼슘(칼마그) *칼슘 관주는 산을 불용화하고 수체 성숙촉진하며 보구력(단단함)과 당도 향상, 비중을 높여 유통 기간연장 - 산 빼기 : 칼슘, 인산, 고토가 착색기에 많을수록 효과 ○ 수세에 따른 엽면살포 - 수세 강 : 부리오 100g/20ℓ  - 수세 약 : 나르겐, 요소 - 과립 비대, 신초정지, 착색촉진: 제 1 인산가리 500-1,000배 * 제 1 인산칼슘 : 잎이 붉게 따므로 엽면살포 금지

  32. 과립 연화기(베리종) ○ 포도 알이 녹색에서 연두색으로 바뀜 - 수정 후 50-60일 경 - 질소(수세 강)와 늦은 가리시비(과립비대)는 착색후기 과실을 지나치게 비대 시켜 과분이 죽고 열과의 원인 - 이시기 수세가 잦아 들고 알이 작으면 인산가리 관주 - 이시기 잎에 있는 인산, 가리, 고토가 과방으로 이동 시작기로 잎에서 결핍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 봉지씌우기 전 : 종합살균제 타이브랙(잿빛곰팡이+종합살균) ○ 당도저하의 원인 - 과실내의 질산태 질소>가리가 많을 때(과일 커지나 착색불량) - 비가 온후 과실로 수분이 흡수되어 부피가 늘어날 때 - 비/흐린 날 광합성을 하지 못하고 과실의 당을 소모할 때

  33. 착 색 기(제3기 과실비대기) ○ 착색 시작기 수상의 상태(캠벨,수정 후 60일 경) - 잎 색은 짙은 녹색을 띄며 지속되게 질소가 있어야 잎의 광합성 작용으로 탄수화물 생산 - 착색기는 포도에서 질소 가리가 빠져야 하는 시기로 토양은 질소 가리가 넘치지 않아야 함 - 착색 전 신초는 완전히 정지상태가 되어야 광합성에 의한 탄수화물이 과일 쪽으로 전류되어 열과와 성숙장애가 없다(성숙>생장) - 제 1인산칼슘(과린산석회, 중과석) 100배액 2kg/10a 2-3회 관주, 최대 5회 정도 토양관주 - 착색기는 각 기관에 저장되어 있던 탄수화물이 과일 쪽 으로 확 쏠려 성숙이 촉진되고 착색이 얼룩 달룩하게 옴

  34. ○ 착색기 인산/칼슘 엽면시비 및 토양관주 - 인산은 착색촉진, 도장방지에 쓰이나 성숙촉진으로 과육이 물러지고 당이 오르지 않음 -인산칼슘 사용 - 칼슘 엽면살포는 신초의 도장방지, 병균침입 방지 과립이 번들거리고, 잎에서 잘 흡수되지 않음 ○ 착색기 전에 황산가리(K)를 주는 것은(C속, 유핵 거봉) - 수정 후 알을 적게 키우다 과립비대 시키는 방법으로 가리에 의해 산이 증가하여 산이 빠지지 않고 열과 원인 - 착색기 후반 길항작용에 의한 고토 흡수 방해로 갈반병 발생, 조기낙엽, 광합성 저하에 의한 당도저하 - 경핵기 이후 고토 분시는 착색후기 광포화점이 낮아도 광합성을 유도하며, 착색기에 고토를 가급태로 만들어 후기에 광합성능력을 높여 산도감소,당도증가,숙기촉진 효과

  35. ○ 포도 및 무미과 원인 - 호흡과 증산의 과다로 과육세포 내 혈관 위축에 의한 경화 (유과기 축과병)/여름 고온에 의해 과실 부푸러 커져 혈관 붕괴를 가져옴(붉게 익다 말음, 열과) - 수세를 적정이 조절하는 것이 최선/ 고온다습이 되지 않게 수분조절과 환기에 힘쓴다 (과실 직접 햇빛다면 탄저병 발생) - 깊이 심기 및 수직근 발달에 의한 수평근과 45도근의 발달 불량으로 미량요소 흡수불량과 질소 물 위주흡수가 원인, 뿌리 수세만 강함 - 질소 가리 수분과다 위주의 수세를 강하게 키우고 과다착과 ○ 열과의 원인 - 고온 다습에 의한 잎 뒤의 기공이 닫혀서 수체 내 팽압의 증가로 발생 - 장마 등은 뿌리의 기능을 저하시키고 햇빛이 나면 환경변화(생체리듬 깨짐) 때문에 탄소 동화작용을 하지 못하고 모든 기능을 잃어 기공을 닫는다 - 늦은 알솎기와 과다결실은 과피의 발달을 억제 - 빠른 알솎기는 큐티클 층의 접촉에 의한 균열을 막아 열과 방지 효과 - 착색기 질소, 가리 시비

  36. 수확 직후-낙엽기 ○ 수확 후 질소질 비료 엽면시비 - 수확 중에 잎 색이 녹색에서 연두색으로 바뀌기 전 - 요소 엽면살포0.5%(100g/20ℓ) - 요소비료 4-6kg 시비(요소 농가관행 ½포, 복합비료) ○ 노지 기비 주는 시기: 상강(霜降) 후 - 10월 하순-11월 상순, 포도비료 기준 비옥지 50-척박지 80kg - 질소 비료는 웃거름 개념으로 사용(4배체) 질소 비료를 꼭 밑거름 꼭 사용하여야 하는 것은 아님 ○ 비가림 재배 총시비량 분시 방법 - 기비 40% 추비 60% ○ 월동 전 수확 후 보로도액 8-8식(수세 약 6-6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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