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858 기 실종사건 새로운 의혹 12 가지

KAL858기 실종사건새로운 의혹 12가지 KAL858기 가족회 KAL858기 사건 진상규명 시민대책위 KAL858기 실종사건 새로운 의혹 12가지

목 차 • Kal858기에 한국인 탑승객 더 있었다. • Kal858기 이륙시간 조작됐다. • 폭파장치 조작시간을 바꾸는 이유는 ? • ‘9시간’에 얽힌 미스터리. • 김현희는 동독에도 갔었다. • 폭파에 사용됐다는 라디오에 • 콤포지션 C4폭약 350g이 들어갈 수 없다. 7. 김승일의 사진은 편집된 사진이다. 8. 마유미의 소지품에 조작의혹 있다. 8.1 독약 앰플 8.2 점자암호표 9. 로마행 항공권은 의혹투성이다. 10. 1990년3월 Kal858기 잔해라고 보도됐던 기체조각을 안기부는 왜 폐기했는가? 11. <월간조선> 2004년 1월호 기사는 사실이 의심스럽다. KAL858기 실종사건 새로운 의혹 12가지

KAL858기에 한국인 탑승객 더 있었다. 자료 1 - 호외명단, 최종보도명단, 판결문 명단이 다 다르다. * 자료 : 동아일보 호외, 최종보도, 서울지법 판결문 (별첨) KAL858기 실종사건 새로운 의혹 12가지

KAL858기에 한국인 탑승객 더 있었다. 자료 2 –일본 <주간 신조> 87. 12.17 기사 안기부 요원 2명과 서울로 가기로 예정돼 있던 11명의 외무부 관계 한국고관이 아부다비에 내렸다는 내용의 글 KAL858기 실종사건 새로운 의혹 12가지

KAL858기에 한국인 탑승객 더 있었다. 자료 3 – Kal858기에 탔다가 내렸던 스튜어디스 박은미씨 인터뷰 당시 안기부와 대한항공의 발표로는 바그다드 탑승객이 95명 이었다. 160여 석 자리에 95명이 탔는데, 가득 찼다는 느낌이 들 수는 없다. KAL858기 실종사건 새로운 의혹 12가지

2. KAL858기 이륙시간 조작됐다. 동아 호외 87.11.30 동아 87.11.30 본보 05:27 15분 당김 05:42 안기부 수사발표 88.1.15 대한항공 사과문 87.12.2 05:42 05:42 ICAO 제출 조사보고서 (버마, 88.2) 05:25 17분 당김 KAL858기 실종사건 새로운 의혹 12가지

3. 폭파장치 조작시간을 바꾸는 이유는? 김현희 고백록 91. 6 안기부 수사발표 88.1.15 탑승 전 04:40 탑승 전 05:05 탑승 후 05:05? 정보공개 판결문 중 (검찰기소 89.2.3) KAL858기 실종사건 새로운 의혹 12가지

3. 폭파장치 조작시간을 바꾸는 이유는? 안기부 수사발표 (88.1.15) 時 최종교신시간 91.6월 刊 폭파 뒤 최후교신? 29일 04시40분에 9시간 뒤 폭파로 장치 -> 29일 13:40분 안기부는 왜 자꾸 시간을 앞당기는가? KAL858기 실종사건 새로운 의혹 12가지

4. ‘9시간’에 얽힌 미스터리 최초보도 사고해역지도 바그다드 -> 방콕 9시간 2분 소요 TOLIS 최종보도 URDIS 약21분 TAVOY 약7분 TANEK 약16분 BANGKOK 9시간 18분 소요, 최초보도와 16분 차이 KAL858기 실종사건 새로운 의혹 12가지

4. ‘9시간’에 얽힌 미스터리 중앙 87.12.2 28일 하오11:30 (현지시간) 은 한국시간 29일 오전05:30분 29일 하오 2:30 (한국시간) 즉 14:30 05:30 -> 14:30 정확히 9시간 뒤 추락을 예측. 김승일은 죽고, 김현희는 묵비권을 행사중인, 12월 2일 에 어떻게 수사발표 시 나오는 “9시간 뒤”폭파라는 시한폭탄의 셋팅시간이 어떻게 정확하게 기사화 될 수 있는가? KAL858기 실종사건 새로운 의혹 12가지

5. 김현희는 동독에도 갔었다. 자료 1 –소지품 중의 동독 동전 서울신문 한국일보 동아일보 KAL858기 실종사건 새로운 의혹 12가지

5. 김현희는 동독에도 갔었다. 자료 2- 동독에서 찍은 사진 한국 87.12.9 안기부가 밝힌 김현희 유럽 까지의 행적 평양-> 모스크바-> 부다페스트-> 빈-> 베오그라드 KAL858기 실종사건 새로운 의혹 12가지

6. 폭파에 사용됐다는 라디오에 콤포지션C4 폭약350g이 들어갈 수 없다. 라디오 앞면 라디오 뒷면 폭약 350g과라디오 김현희 진술 (88. 1. 15) “…바데리라는 물건은 일체 가지고 비행기에 오를 수 없다는 것이다. 거기서 김선생이 여기서만 특별히 개인사품을 검열하고 단속한다고 하며 라지오를 켜보이며 항의하자 그들도 좀 미안한지 가지고 가라고 승락하였다. . .” KAL858기 실종사건 새로운 의혹 12가지

7. 김승일의 사진은 편집된 사진이다. 조선일보 88.1.16 KAL858기 실종사건 새로운 의혹 12가지

8. 마유미 소지품에 조작의혹 있다. 서울신문 87.12.8 자료 1 - 하나였던 독약앰플이 둘이 된다. • 김현희가 깨물었다는 앰플(왼쪽)과 김승일이 깨문 앰플 • 안기부는 두 개의 앰플을 증거로 • 제시하며, 김현희도 음독했음을 • 입증하려 했다. KAL858기 실종사건 새로운 의혹 12가지

8. 마유미 소지품에 조작의혹 있다. 자료 2 - 없던 점자암호표가 등장한다 서울 87.12.6 당시 조사에는 대공수사관들이 참가했었다. 그리고 김현희의 암호는 북한 간첩이 이미 사용했던 암호와 같은 방식의 암호였다. 당연히 대공수사관의 눈에 가장 먼저 눈에 띄었을 점자암호표가 바레인의 소지품 검사 시 발견 됐다는 기사는 당시 어느 언론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그러나… KAL858기 실종사건 새로운 의혹 12가지

8. 마유미 소지품에 조작의혹 있다. 한국 87.12.16 자료 2 - 없던 점자암호표가 등장한다 두 번째로 한국수사관이 간 뒤, 김현희 서울 압송 기사에 이 점자암호표가 등장한다. 그리고 이 암호표에 적힌 네 개의 번호 가운데, 두 개는 거짓번호임이 밝혀졌다 KAL858기 실종사건 새로운 의혹 12가지

9. 로마행 항공권은 의혹투성이다. 서울 87.12.6 김현희 진술 (87.12.23) –“알리아항공사에 가서 그전에 예약했던 아부다비-로마행 비행기표를 1일 출발, 바레인-암만 경유-로마행으로 바꾸었다.” 김현희는 소지품 목록에 없던 ‘알리아 항공사’ 즉, 바레인에서 발행한 항공권을 언급하고 있다. 이후 이 로마행 항공권은 의혹이 꼬리를 물고나온다. 소지품 중에 항공권은 빈에서 발행한 것밖에 없다. 그런데 이는 김현희의 진술과 다르다. KAL858기 실종사건 새로운 의혹 12가지

9. 로마행 항공권은 의혹투성이다. • 김현희 진술대로 라면, 알리탈리아 항공권(빈에서 발행한)을 바레인의 알리아 항공사 • 에서 새 항공권(바레인에서 발행)으로 교체했다는 얘기다. • 항공사간 협정도 없을 때, 이게 가능한 얘기인가? • 만약 교체했다면, 바레인에서 발행한 새 항공권은 왜 바레인의 김현희 소지품 중에 없는가? • 바레인 김현희 소지품 중에 없던 항공권(아래 사진1)을 안기부는 어떻게, 어디서 구했나? • 4) 그리고 교체됐다면 김현희 수중에 없어야 될 항공권(아래 사진 2)이 어떻게 김현희 소지품 안에 있을 수 있는가? 사진 1 사진 2 KAL858기 실종사건 새로운 의혹 12가지

10. Kal858기 잔해라고 보도됐던 기체조각을 안기부는 왜 폐기했는가? 한겨레 21 (2003. 12. 4) 대다수 국민들에게 Kal858기의 잔해가 발견됐다고 믿게 만든, 이 한 장의 사진. 정말 Kal858기의 잔해라면 당연히 보관했어야 할 이 기체 조각을 안기부는 폐기해 버렸다. KAL858기 실종사건 새로운 의혹 12가지

10. Kal858기 잔해라고 보도됐던 기체조각을 안기부는 왜 폐기했는가? 기체 폐기에 대한 일본 방송의 의혹 (2004년 초 방송) 발견된 기체조각이 정말로 Kal858기의 것이었다면, 증거인멸을 위해 폐기해버린 것은 아닌가? KAL858기 실종사건 새로운 의혹 12가지

11. <월간조선> 2004년 1월호 기사는 사실이 의심스럽다. <월간조선> 2004.1월호는 김현희, 김승일의 여권이 위조여권임을 밝힌 사람은 장철균 (53. 현 재외동포재단 이사, 사건 당시 외무부 동남아과 과장대리)씨라고 하고, 그것을 확인한 시간은 12월1일 새벽3시 이고, 당시 정부 내에서 유일하게, 가장 먼저 알고 바레인 대리대사에게 전화를 한 사람으로 보도하며, 안기부의 개입은 없었다고 보도했다. 또 당시 외무부 동남아과가 사건처리 주무부서였다고도 했다. 그러나… 한국일보 87.12.2 (5면) “외무부의 비상대책” 中 위조여권을 확인한 사람이 장철균씨 혼자인지 아닌지, 위조여권임을 알게 된 시간이 언제인지에 차이가 있다. 그런데… KAL858기 실종사건 새로운 의혹 12가지

11. <월간조선> 2004년 1월호 기사는 사실이 의심스럽다. 조선일보 88.2.25 (2면) <월간조선>의 보도처럼, 장철균씨가 정부 내에서 사건을 처리한 유일한 사람이었다면, 당연히 그에게 유공표창을 줬어야 하지않을까? 그러나 표창자 명단에 장철균씨도 안보이고, 주무부서였다는 외무부 동남아과의 그 누구도 표창자 명단에 없다. 이건 어찌된 일일까? 장철균씨도 ‘음지에서 일하면서 양지를 지향’ 하는 사람인가? KAL858기 실종사건 새로운 의혹 12가지

첨부 1 – 호외vs최종 명단 비교 1 KAL858기 실종사건 새로운 의혹 12가지

첨부 2 - 판결문의 실종자 명단 KAL858기 실종사건 새로운 의혹 12가지

첨부 3- 동아일보 호외 탑승객 명단 KAL858기 실종사건 새로운 의혹 12가지

첨부 4 - 동아일보 최종보도 탑승객 명단 1 KAL858기 실종사건 새로운 의혹 12가지

첨부 4 - 동아일보 최종보도 탑승객 명단 2 KAL858기 실종사건 새로운 의혹 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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