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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지기 후원제안서. 국토지기 15 기 스 폰 팀장 김소라 sora-middle@hanmail.net Tel) 010 – 3089 - 0203. 목 차. 1. 단체 소개 3 . 기획내용 5 . 홍보방안. 2 . 행사개요 4 . 협찬물품 6. 맺음말. 1. 단체 소개. ( 사 ) 국토지기란 국 토지기는 1999 년 , “ 우리 땅을 바로 알고 나를 알면 새천년이 우리 손안에 있다 ” 란 정신을 내걸고 제 1 회 국토지기 국토대장정을 시작해 자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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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지기 후원제안서 국토지기 15기 스폰팀장 김소라 sora-middle@hanmail.net Tel) 010 – 3089 - 0203
목 차 1.단체 소개 3.기획내용 5.홍보방안 2.행사개요 4.협찬물품 6.맺음말
1 단체 소개 (사)국토지기란 국토지기는 1999년, “우리 땅을 바로 알고 나를 알면 새천년이 우리손안에 있다”란 정신을 내걸고 제 1회 국토지기 국토대장정을 시작해자발적으로 결성된전국 대학생 국토 순례단입니다. 매년 120명의 열정 가득한 대학생들이 국토지기의 국토대장정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국토지기에 참가한 총 인원수는 약 1만 여명입니다. “젊음이 있기에 도전이 있고 도전이 있기에 국토지기가 있다” 란 마음으로 올해 15번째 국토대장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 행사 개요 젊음이 있기에 도전이 있고 도전이 있기에 국토지기가 있다. ▶주제전국 대학생 국토 순례단‘국토지기’의 15번째 국토대장정 ▶장소 대한민국 해남 땅끝마을에서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기간2013년 7월 1일~ 2013년 8월 3일 ▶인원 국토지기15기 113명 15기 슬로건 내딛는 한발에 도전의 시작을, 움켜쥔 두 손엔 젊음의 열정을
2 행사 개요 “작은 한걸음, 한걸음을 내딛다” 아직은 밟을 수 없는 땅이지만 한걸음 한걸음을 내딛다 보면 어느덧 통일의 날도 다가 올 것 이란 소망을 품은 순수 대학(원)생들의 자발적 행진 각자 개인의 성숙을 이뤄, 꿈이 없는 20대, 열정이 없는 20대라는 인식을 벗고자 나선 이 땅을그리고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젊은이들의 행진
3 기획 내용 국토지기의 소중한 힘이 되어줄가나안영농조합법인의 후원아래, 힘차고 열정적인 대장정을 하길 바랍니다. 국토지기와 이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다!
3 기획 내용 한 달의 행진, 쓰러지지 않고 굶주리지 않도록 국토지기들의 더운 땀에 힘을 보태줄 쌀!!! 120명 지기들의 젊음이 있는 행진을 이어가기 위해서 든든한 후원이 절실합니다. 자랑스러운 대학생들의 국토행진에 의 후원을 부탁 드립니다.
3 기획 내용 저희 국토지기에게 필요한 쌀을 후원해 주신다면! 120명 국토지기들의 얼굴에는 흐르는 땀을 이겨낼 웃음 꽃이 피어날 것입니다.
4 협찬 물품 쌀 20kg * 20포대
5 홍보 방안 국토 행진 시 차량 동반을 통해 전국 각지 홍보 행진 중에 먹는 밥을 통해 전국 각지 대학생들에게 맛 소개 행진 루트
5 홍보 방안 현수막 제작 시, 각 숙영지 및 관공서에 부착하여 홍보 응원을 촬영한 사진, 영상 및 감사의 말이 담긴 행사 CD제작 및 전달
5 홍보 방안 국토지기 공식 홈페이지 (www.kukto.org) 안에 도움을 주신 분들배너 등록 1만 여명의 회원들의 접속을 통한기업이미지 제고 가나안영농조합법인 << 현재 국토지기 홈페이지 배너
5 홍보 방안 • ▶국토지기 12기 홍보 리플렛. 행진 전 또는 행진 중에 배포 • (기업, 단체, 학교, 개인 대상) • 2014년도 리플렛제작 시, • 지난 후원사 로고 및 후원 품목 게시
5 홍보 방안 • 방송 출연 출처: 강릉 MBC, 2010년 방송 매체 접촉 시, 후원 감사 인사 전달
5 홍보 방안 전국의 15기 국토지기 120명 비롯, 국토지기 총 1만 여명 회원에 대한 후원으로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인지도 상승!
6 맺음말 ● 열정, 그 이름 하나로 전국의 학생들이 모였습니다. 저희의 열정은 돈으로 살 수 없습니다. 광주시에서 저희의 열정의 가치를 알아봐 주셔서 아낌없는 후원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다면, 저희의 가슴 벅찬 열정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따뜻한 사랑, 그 후원. 저희 국토지기 15기 120명의 가슴에, 올해까지 국토를 행진한 1만 여명의 마음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국토지기의 열정을, 그리고 행진을 뒤에서 지켜봐 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