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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 기니의 얄룬카족. 기니 (Guniea). 수 도 : 코나크리 (Conakry) 인 구 : 약 969 만명 (2006) 공용어 : 프랑스어 국가지도자 : 랑사나 꽁떼 대통령 종 교 : 이슬람 85.41% 전통종족종교 9.67% 기독교 4.72% 무종교 / 기타 0.2% . 평화를 찾는 반정부 시위 기니 (Guni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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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 기니의 얄룬카족
기니 (Guniea) • 수 도: 코나크리(Conakry) • 인 구: 약969만명(2006) • 공용어: 프랑스어 • 국가지도자 : 랑사나 꽁떼 대통령 • 종 교: 이슬람 85.41% 전통종족종교 9.67% 기독교 4.72% 무종교/기타 0.2%
평화를 찾는 반정부 시위기니 (Guniea) • 23년간 국정을 장악하고 있는 콩테 대통령의 부패와 전횡을 비판하며 지난 10일 시작된 이번 시위는 노조원들뿐 아니라 젊은이들과 부녀자들도 참여하며 전국적으로 확산됐다. 지난 22일 반 정부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하면서 하루 만에 20여명이 목숨을 잃는 등 18일 시위 기간 동안 총 60여명이 사망했다. • 결국 콩테 대통령이 18일간 시위를 벌여온 노동조합의 요구를 받아들여 새 총리를 임명키로 했다. 노조 지도자들은 27일 밤 파업을 중단했다. 이로써 시위는 노조측의 승리로 끝났다. 아프리카 시민들이 대정부 시위를 벌이고 정부의 양보를 이끌어낸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 아프리카에서는 힘들었던 평화적인 국가 위기 해결과 민주적 정부 수립의 모델로 기니를 하나님께서 사용하시기를함께 기도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있다.
평화를 찾는 반정부 시위기니 (Guniea) • 주님의 때에 주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이 기니의 주권자이심을 나타내 보이시고, 기니의 복음전파를 위해 선하신 뜻을 이루시도록 기도하자. • 임박한 정권교체가 평화롭게 이루어지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국민들을 사랑하는 나라의 발전과 개혁, 기독교에 열린 지도자가 세워지도록 되도록 기도하자. • 부정부패와 가난, 불안한 사회로 인해 고통 받는 상황을 통해 진리를 갈망하는 사람들이 일어나고 이들의 마음을 성령님께서 만지셔서 복음에 반응하도록 기도하자.
기니의 얄룬카(Yalunka) • 주요종교 : 이슬람 • 인 구 : 약25만명 • 언 어 : 얄룬카어 • 복음화율 : 0.01% • 자기 언어의 성경 :신약 • 예수 영화 : 없음 • 복음 방송 : 없음
기니의 얄룬카(Yalunka) • 얄룬카족은 만딩고족(Mandingo)의 일파이다. 오늘날, 얄룬카족은 약 25만명에 이르며, 주로 기니에 주로 집중적으로 살고 있다. 일부는 세네갈, 말리의 남서부, 시에라리온의 북동부 지역에도 살고 있다. • 얄룬카족은 주로 자급적인 농업을 하며, 그들의 사회는 기본적으로 가부장 사회로서, 남자가 가족의 수장이 되며, 일부다처제가 일반적인 관습이다. 이슬람법에 따라, 남자는 4명의 여자까지 가질 수 있다. • 얄룬카족의 99%가 무슬림이다. 그들은 이슬람의 종교적 가르침을 대부분 따르고 있으며 제사와 절기를 지키지만, 이슬람 이전의 토속신앙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 얄룬카족은 이미 자기들의 언어로 번역된 성경의 일부를 가지고 있다. 그들 가운데 현재 사역하는 선교단체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사람을 제외하고는 기독교로 개종하지 못하고 있다.
기니의 말링케족(Malinke) • 얄룬카족을 묶고 있는 어둠의 영을 대적하고 그들이 복음에 반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얄룬카의 지도자들과 가족의 수장들이 예수님을 믿어 복음을 담대히 증거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담대하고 효과적으로 복음을 제시할 기독교 교육가와 전문가들이 얄룬카족을 품고 다가갈 수 있도록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