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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의복문화

세계의 의복문화. 30716 강민제. 베트남 전통의상 ( 아오자이 ). 베트남 전통의상 아오자이는 베트남 여성이 착용하는 전통 의상 으로 장삼 ( 長衫 ) 이라고 하는 길이가 긴 중국 옷과 쿠즈라고 하는 헐렁한 바지 의 영향에 의해서 성립된 것이다 . 양옆에 단에서 허리까지의 깊은 슬릿 이 있고 바지가 보이는 것이 특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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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의복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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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Transcript


  1. 세계의 의복문화 30716 강민제

  2. 베트남 전통의상 (아오자이) • 베트남 전통의상 아오자이는 베트남 여성이 착용하는 전통 의상으로 장삼(長衫)이라고 하는 길이가 긴 중국 옷과 쿠즈라고 하는 헐렁한 바지의 영향에 의해서 성립된 것이다. 양옆에 단에서 허리까지의 깊은 슬릿이 있고 바지가 보이는 것이 특색이다. • 유행에 따라서 슬릿의 깊이나 칼라의 높이가 달라지며, 옷감·무늬·빛깔도 다양하다. 바지는 풍성하게 만들어서 통기성이 좋으며, 보통 흰색 새틴을 많이 쓴다. 원래는 상류계급의 의복이었으나 평상복·예장용으로 일반화되었다

  3.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 • 청대(淸代)에 형성된 중국의 전통의상이다. 원래 남녀 의상 모두를 이르는 말이지만, 보통 원피스 형태의 여성 의복을 지칭한다. 몸에 딱 맞는 형태의 옷이며, 치마에 옆트임을 주어 실용성과 여성미를 강조하였다. 옷깃은 흔히 차이니즈칼라라고 불리는 스탠드칼라이며, 치마와 소매의 길이도 다양하다. 면으로 만든 실용적인 것에서부터 비단에 여러 가지 자수를 놓아 화려하게 만든 것까지 다양하다. 또한 어떤 체형에나 잘 어울린다.

  4. 일본 전통의상 (기모노) • 세계적으로는 기모노[着物], 일본 복식사에서는 고소데[小袖]로 알려진 옷이다. 고소데는 원래 호[袍]·우치기[袿]와 같은 오소데[大袖:소맷부리가 넓은 옛날의 예복] 밑에 입는 통소매[筒袖]의 속옷을 가리키는 말이었는데, 나중에 속옷인 고소데를 겉옷으로 입으면서 겉옷을 가리키는 말이 되었고, 다시 비단에 솜을 두어 만든 솜 나가기[長着:길이가 긴 일본의 대표적인 옷]와 겹 나가기 전부를 가리키게 되었다. 그러나 고소데는히로소데[廣袖:소맷부리의 아래쪽을 꿰매지 않은 소매]를 제외한 소맷부리가 좁은 옷만을 가리키며, 현재의 일본옷은 모두 고소데로 되어 있다.

  5. 스코틀랜드 전통의상 (킬트) • 스코틀랜드의 남자가 전통적으로 착용한 스커트. 타탄이라 불리는 체크 무늬로 된 천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 길이는 무릎까지 오는 짧은 것으로 주름이 같은 방향으로 잡혀 있다. 오늘날엔 버클로써 매도록 되었으며, 혹은 대형 핀으로 여미거나 한다. 이 타탄 체크는 색이나 무늬에 따라 가문이나 계급을 나타낸다. • 스코틀랜드 고지인은 그들의 복장을 게일어(語)인 페일베그(feile-beag:작은 가리개라는 뜻)라고 불렀는데 이것은 원피스 형식인 짧은 튜닉형이었으며, 몸통 부분과 스커트로 분리되어 킬트라고 부르게 되었다. 킬트의 앞쪽 중앙에는 스포런(sporran)이라고 하는 작은 가죽주머니를 차는 것이 관습인데, 이것은 옛날에 식량을 넣고 다닌 것이다. 현재도 스코틀랜드의 군복으로 채택되어 있다.

  6. 이슬람의 의복 (히잡) • 이슬람의 여성들이 머리와 목 등을 가리기 위해서 쓰는 가리개의 일종이다. <코란>에도 언급되었을 정도로 역사가 깊은 이슬람 전통 복장 중의 하나로 지역, 종교적 성향, 나이, 계층 등에 따라 그 모양이나 색이 다양하다. 차도르(Chador), 아바야(Abayah), 부르카(Burqah) 등이 신체의 대부분을 가리는 데 반해 히잡은 머리와 가슴 일부분만 가리고 얼굴을 드러내는 특징을 갖는다. 현대에는 여성들의 인권 신장 등을 내세운 페미니즘 구호들이 확장하며 히잡 등의 이슬람 전통의상을 착용하지 않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7. 인도의 의복 (세르와니) • 세르와니는 인도의 남성이 입는 일종의 코트다. 주로 북부 귀족층에서 입었던 옷으로, 무갈 시대부터 시작된 이 옷은 주로 델리와바라나시의 장인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몸에 맞게 입는 옷으로, 길이는 무릎이나 그보다 길게 해서 입고, 앞부분에 단추를 달아 열 수 있게 되어있다. 남성의 옷 중 우아한 편에 속하며 주로 행사 때 많이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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