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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는. 산업자본주의 시대 - 18 세기 ~ 20 세기초 폭발적인 산업성장 및 금융자본 형성기 - 고전학파의 아담 스미스 , 리카도 , 멜서스 , 밀 - 보이지않는 손 , 세이의 법칙 (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 .) - 자유방임주의 : 모든 인간은 이기적이며 모든 이기는 시장에서 자율 조정된다 . - 거대 산업자본 형성을 금융자본이 뒷받침하며 시너지 . 대공황시대 - 산업자본시대에 공급된 엄청난 유동성이 더이상 갈곳을 찾지 못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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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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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Transcript


  1. 지금까지 우리는

  2. 산업자본주의 시대 - 18세기 ~ 20세기초 폭발적인 산업성장 및 금융자본 형성기 - 고전학파의 아담 스미스, 리카도, 멜서스, 밀 - 보이지않는 손, 세이의 법칙(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 - 자유방임주의 : 모든 인간은 이기적이며 모든 이기는 시장에서 자율 조정된다. - 거대 산업자본 형성을 금융자본이 뒷받침하며 시너지.

  3. 대공황시대 - 산업자본시대에 공급된 엄청난 유동성이 더이상 갈곳을 찾지 못하는 상황 - 금융자본의 리스크 회피로 인한 유동성의 급격한 축소 - 기업붕괴 => 주식/은행 등 금융권 붕괴 => 개인 붕괴 => 소비축소 - 고전학파의 쇠퇴, 케인스 학파의 득세 - 시장경제의 자정능력 불신,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과 역할 강조 - 국가에 의한 유효 수요의 창출을 통해 실업과 불황을 완화(뉴딜정책) - 구체적 수단 : 이자율을 통한 통화량 조절로 민간 투자 자극 : 대규모 토목사업, 보조금 지원으로 민간 투자 증대 유도 : 고용증대를 통한 소비 확대 => 기업 매출 증대 - 결국 고용, 통화량, 정부사업 등 정부의 대대적인 경제 개입 - 세계대전 전후의 국가재정지출의 엄청난 증대로 결국 공황 타개

  4. 인플레이션의 시대(1970년대~ ) - 정부 주도하의 경제 성장 및 전후 베이비붐 세대의 성장 - 유가파동으로 대표되는 인플레이션의 전세계적 문제화 - 물가상승을 소득상승이 따라가지 못하면서 가계 경제의 붕괴 - 개인 소비의 축소로 경제 침체, 그러나 물가는 상승하는 스태그플레이션 케인스주의에 대항하는 시카고학파(밀턴 프리드먼) - 1976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 - 대공황의 원인이 시장경제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정부의 잘못된 대응에 있음 - 시장에 대한 정부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시장자유주의 주장 - 자유시장주의, 작은 정부, 일정한 통화증가율(FRB 위원들을 로보트로..) - 1970년대 정부지출 축소를 통한 인플레이션/스태그플레이션 치료 - 레이거노믹스, 대처이즘, 큰부시, 작은부시의 경제적으로는 ‘시장자유주의’, 정치적으로는 ‘신자유주의’ 이데올로기의 이론적 배경 - 정부의 시장 개입이 FRB의 통화량을 위주로 이루어지는 배경..

  5.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 정부의 묵인하에 이루어진 금융 시스템의 왜곡 성장 : 모기지사태, 파생상품시장의 비정상적 성장 : 자유시장주의에 근거한 무차별적 세계 금융시장 개방에 대한 압박 - 왜곡된 금융시스템이 서브프라임이라는 작은 파도에 일시에 붕괴 위기 - 그러나 금융위기에서 시장은 작동하지 않았음 : 시장자율치유에 대한 기대로 정부는 최소한의 개입 : 결과적으로 시기를 놓쳐 전세계적인 금융 위기 초래 - 정부의 시장개입을 요구하는 케인스주의의 부활? - 7000억불 구제금융, 정부의 은행 지분 매입 등 정부의 적극 개입 - 고용/분배에 대한 정부개입을 중시하는 민주당의 노선과도 같은 맥락 • 재미있는 사실은 오바마의 경제/교육 자문에 시카고대 인력이 핵심적으로 포진된 점 • 오바마의 경제자문 리처드 텔러 시카고대 경영대학원 교수 • “외부에서 보는 것처럼 시카고 경제학자들이 폐쇄적이진 않으며 시대에 따라 변하고 있다.” • 오바마의 경제정책은 기본적으로 자유시장경제를 지향하되, 정부주도로 감시기준을 강화하는 중도적인 방향?

  6. 이 책은

  7. 오늘날 전 세계를 물리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세력은 미국도 유럽도 아니고 대통령도 수상도 아니고 국제금융자본세력인 로스차일드 가문 , 록펠러 가문 , 모건 가문이라는 것 실질적인 최고 핵심 세력은 로스차일드 가문 

  8. 미국이 영국에서 독립한 이후 약 230 년의 미국역사는 돈을 찍어내는 권리를 자기들 것으로 할려는금융자본세력과 돈을 찍어내는 권리를 미국 국가의  것으로 할려는 미국대통령과의 전쟁이었으며 그 과정에서 링컨과 케네디를 포함한 수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암살당했고 혹은 피격 당했다는 것

  9. 오늘날은 로스차일드 , 록펠러 , 모건  금융자본세력이 연방준비은행 (Federal Reserve Bank)라는 민간기구를 사용해 돈을 찍어내는 권리를 완전 독점하고 있으며 미국이라는 나라는 정부가 돈을 찍어낼 권리도 없는 허수아비 나라라는 것

  10. 미국 정부는 극소수의 금융자본가들에게 엄청난 빚을 지고 있다는 것 미국은 이미 로스차일드와 록펠러의 개인 소유물이라는 것 미국 국민들도 이 금융자본가들에게 무려 5경원의 빚을 지고 있다

  11. 로스차일드가  록펠러와 모건 가문을 휘하에 거느리고 미국과 유럽의 거의 모든 돈을 소유히고 지금 전 세계를 물리적으로 지배하고 있다  미국대통령은 이 금융자본가들이 뽑기도 하고 갈아치우기도 하고 한다 공화당 , 민주당  이런 거는 유치한 속임수다 미국의 모든 언론 방송은  극소수의 금융자본가들이 소유하고 있다

  12. 금본위화폐 vs. 채무화폐 양털깍기(Fleecing of the flock) 유동성을 풍부하게 하여 거품경제를 키우고 때가 되면 불어난 유동성을 금리를 통해 흡수하여 일반인이 평생 모아온 재산, 혹은 한 국가의 재산을 일거에 강탈하는 합법적인 강도행위들

  13. 궁금한 점

  14. 현재 세계의 금융 위기를 어떻게 봐야 하나? 1. 유동성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한 자연스러운 채무화폐의 붕괴? 2. 유동성의 과잉을 더 큰 유동성 공급으로 막는 고도의 전략, 즉 전세계적인 양털깍기의 과정으로 봐야 하는가? • 금융 위기에 대한 대한민국의 올바른 대처법은? • 책을 읽고난 후.. 우리가 가져야할 경제관, 재테크 • 방법 등 개인적인 차원의 고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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