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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관찰 일기 5 학년 5 반 18 번 이 은서

달 관찰 일기 5 학년 5 반 18 번 이 은서 . 달 의 기원. [ 달의 기원에 대한 대표적 가설들 ] 분리설 : 아낙사고라스 (Anaxagoras, 고대 그리스 , BC 500~ BC 428) 태양과 달은 신이 아니라 자연세계의 일부이며 달은 지구에서 일부가 떨어져 나간 덩어리 동시 탄생설 : 에두아르 로슈 (Eduard Roche, 프랑스 , 1820~1883) 지구와 동일한 시기에 동일한 방법으로 생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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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관찰 일기 5 학년 5 반 18 번 이 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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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Transcript


  1. 달 관찰 일기 5학년5반 18번 이 은서

  2. 달의 기원 [ 달의 기원에 대한 대표적 가설들] 분리설: 아낙사고라스(Anaxagoras, 고대 그리스, BC 500~ BC 428) 태양과 달은 신이 아니라 자연세계의 일부이며 달은 지구에서 일부가 떨어져 나간 덩어리 동시 탄생설: 에두아르로슈(Eduard Roche, 프랑스, 1820~1883) 지구와 동일한 시기에 동일한 방법으로 생성됨 3. 분열설(Fission theory): 조지 다윈(George H, Darwin, 영국, 1845 ~1912) 지구의 생성 초기 뜨거운 액체로 상태로 존재시 회전을 빨리하면서 일부가 떨어져 나가서 생성됨. 4. 포획설(Capture theory): 토머스재퍼슨잭슨(Thomas Jefferson jackson, 미국, 1866 ~1962) 원래는 달도 태양 주위를 도는 행성(planet)이었는데 지구 궤도와 가까워 지면서 지구의 중력과 우주의 저항매개체에 의해서 지구의 궤도에 잡혀서 위성이 됨 5. 충돌설(Impact theory): 윌리엄하트만(William Hartmann, 미국, ~) 태양계 생성 초기에 지구가 화성정도의 대규모 전체와 충돌하여 달이 생성 분리설, 동시 탄생설, 분열성에서 설명을 하지 못하는 “ 달에는 철 성문이 없다”라는사실에 대해서 설명이 가능 달의 기원에 대해서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가설로 인정 받고 있음

  3. 2012.10월 뉴스 달 생성 이론 뒤집혀… “별 충돌후 지구가…” "달은 테이아(Theia)행성이 엄청난 규모로 지구에 충돌해 지구 핵에 흡수된 이후, 지구의 껍질이 튕겨져 나가면서 생겨났다." 레지스터는 18일(현지시간) 사이언스지 최신호를 인용, 두 팀의 과학자들이 기존의 달 생성이론을 뒤집는 새로운 이론을 내놓아 지지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금까지 달 형성의 이론으로 많은 지지를 받아온 것은  '지구에 충돌한 행성 조각의 일부가 달을 만들었다'는 이론이었다.     보도는 이들 과학자가 '45억년 전 지구의 조각이 튕겨져 나가 달을 형성했다'는 새로운 이론의 근거를 제시하면서 이 가설이 달 형성의 새로운 이론으로 학계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기존 이론이 뒤집힌 결정적 이유는 지구의 철성분과 달의 철성분과 유사한 동위원소로 구성돼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점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사이언스지 최신호에 실린 '45억년 전 대규모 행성간 충돌이 있은 후 지구의 조각이 우주로 튕겨져 나가 달이 형성했다'는 두 연구팀의 연구 결과가 많은 과학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세티(SETI)의 마티자 쿡과 하버드대 사라 스튜어트는 달이 고대 지구의 급속한 회전에 의해 생성됐다는 가설에 바탕해 새로운 달 형성의 이론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들이 내세운 "지구에서 달이 떨어져 나갔다"는 이론이 맞아 떨어지기 위해서는  원시지구가 지금과는 다른 상태였다는 전제가 필요했다.    달의 기원

  4. 앞장에 이어서 만약 행성 간의 어떤 작용에 의해 회전주기가 엄청나게 빨라지게 됐고, 이것이 하루를 2~3시간으로 만들었다면 이 행성(원시지구)은 달을 형성할 만한 자신의 조각 일부를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내팽개쳤을 것이라는 게 이들의 가설이다.    과학자들은 만일 지구가 2시간을 하루로 삼는 회전을 했다면 지구는 그 회전력으로 인해 스스로를 날려 버릴 수준에 이르게 됐을 것이며, 이는 지구의 느슨한 조각을 던져 버리기 훨씬 쉽게 만들어주었을 것이라는 데까지 이르렀다.  이후 태양의 주위를 도는 지구의 회전체와 지구주위를 도는 달의 이른바 출차(出差,evection)진동, 즉 태양의 작용이 달의 운행에 불규칙성을 가져오는 진동이 결국 지구의 회전 주기를 오늘날과 같은 하루 24시간으로 바꿨다는 것이다.이 이론의 의심스런 또 다른 부분은 지구 핵에 충돌한 테이아(Theia)라는 행성이 가지고 있었을 철분이 달에는 없다는 점인데, 과학자들은 이에 대한 설명도 제시했다.   컴퓨터 시뮬레이션 결과 테이아는 화성의 절반의 질량을 가지고 초속 20km속도로 지구에 충돌해 핵 속을 뚫고 들어갔고, 지구의 중력을 벗어난 물질이 튕겨져 나와 달을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나리오에서 테이아의철성분을 가진 핵은 지구의 핵과 융합됐고, 그 결과 지구의 맨틀은 튕겨져 나와 달을 형성하게 됐고, 테이아와 비슷한 동위원소를 가졌으면서도 달의 성분에 지구보다는 낮은 철 성분을 가진 동위원소를 갖도록 만들었다는 것이다. 로빈 캔업사우스웨스트연구소 연구원의 두 번째 연구 또한 충돌이론을 뒷받침하고 있다. 하지만 그녀는 지구와 지구에 충돌한 행성은 각각 현재의 지구 질량의 절반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해 내고 있다.  쿡과스튜워트, 그리고 캔업의 연구는 사이언스지 최신호에 실렸다. 달의 기원

  5. 달의 일반 정보 1. 자전 주기와 공전주기가 같다(약 27.3일) -달은 항상 지구에게 같은 쪽만 보인다. -하지만 지구에서 보름달은 29.5일 마다 관찰된다.2. 반경 : 3,467km(지구의 약 ¼)3. 대기 없음- 소리 전달 안됨- 달에서 보는 하늘은 검다4. 부피 : 지구에 달을 약 50개 담을 수 있음5. 온도 : 최고 영상 130℃ ~ 영하 150℃6. 중력 : 지구의 1/6[그림]달의 궤도(타원형)

  6. 달의 모양 변화 달의 모양(new moon to full moon)이 변화하는 이유는 달이 지구를 공전하기 때문이다.

  7. 달 관련 뉴스 2014.05 러시아, 2030년부터 달 영구 기지 건설한다. 영구 기지 건설은 2030년부터 시작되고, 기지 안에는 실험실과 광물채굴시설 등이 포함될 것이라고 이 통신은 전했다. 러시아 당국은 이 프로젝트에 민간 자본이 투자하는 방안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이 초안의 한 저자는 “앞으로 20~30년 사이에 주요 우주개발 선진국 사이에 실제 이용 가능한 달 영토 확보 경쟁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러시아 민간연구소인 우주정책연구소의 이반 모이세예프 수석 연구원은 “달은 더 깊은 우주로 가기 위한 첫 걸음에 해당되는 곳”이라며 “달을 우주기지로 활용하는 것은 적절한 방안”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달에서 채굴되는 광물은 설사 다이아몬드라고 하더라도 지구로 가져오는 것은 의미가 없다”며 “달에 다양한 광물이 존재한다면 그를 이용해 산소를 생산하는 것은 가능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8. 달 관련 뉴스 2014.05 달 위로 수줍게 떠오르는 ‘블루마블’ 지구 포착 달에서 지구가 떠오르는 모습을 지켜본다면 어떻게 보일까? 최근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달 탐사선이 촬영한 ‘지구돋이’(Earthrise)의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지난 2월 1일 촬영해 뒤늦게 공개한 이 사진은 달 정찰 궤도탐사선 LRO(Lunar Reconnaissance Orbiter)가 달의 북극으로 다가서며 포착한 것이다. 달 위로 수줍게 모습을 드러낸 파란색의 지구 모습이 인상적인 이 사진 속 지구와 달의 거리는 약 34만 9000km 정도다. 21세기의 첫 ‘지구돋이’ 사진이라는 타이틀이 붙었지만 사실 이보다 훨씬 전 인상적인 지구돋이 사진이 전세계 인들을 감동시킨 바 있다. 바로 지난 1968년 아폴로8호의 우주인 윌리엄앤더스가 촬영한 사진(사진 아래)이다.

  9. 달 관련 뉴스 2014.04 핏빛 붉은달, ‘블러드 문’이 떠오른다… 신이 내린 흉조? 예로부터 붉은 달은 흉조였다. 그리스 신화에 따르면 여신 헤카테는 붉은 달이 뜰 때 저승의 개와 함께 나타나 저주를 내렸다. 과연 저주의 상징인지 15일 새벽(이하 미국 동부시간) 직접 확인해볼 기회가 왔다. 이날 오전 3시 06분~4시 24분(한국시간 오후 4시 06분~5시 24분)까지 달이 핏빛 붉은색으로 물드는 '블러드문' 현상이 일어난다.이는 개기월식 때문이다. 특히 이번 월식은 특별하다.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4번 연속 일어나 일명 ‘테트라드(Tetrad)’라 불린다. 15일 개기월식을 시작으로 10월 8일, 2015년 4월 4일과 9월 28일 등 약 6개월마다 한번씩 1년 6개월 동안에 걸쳐 블러드문을 볼 수 있다. 개기월식은 보통 태양-지구-달의 위치로 배열돼 보름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릴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달의 궤도면인 백도면(白道面)이 태양의 궤도면인 황도면(黃道面)과 약 5° 기울어져 있어서 태양-지구-달이 일직선상에 놓일 기회가 적다. 개기월식은 평균적으로 3년에 2번 정도 일어난다. 마지막 개기월식은 2011년 12월에 나타났다. 개기월식이 일어나면 달은 어두운 붉은 색으로 관측된다. 태양광선이 지구에 가려 달에 도달할 수는 없지만 지구 대기에 의해 굴절된 빛이 달로 날아가기 때문이다. 특히 가시광선 중 긴 파장을 가진 붉은색 빛이 회절이 잘 일어나 달을 붉게 물들인다.

  10. 달 관련 뉴스 2014.04 핏빛 붉은달, ‘블러드 문’이 떠오른다… 신이 내린 흉조? 예로부터 붉은 달은 흉조였다. 그리스 신화에 따르면 여신 헤카테는 붉은 달이 뜰 때 저승의 개와 함께 나타나 저주를 내렸다. 과연 저주의 상징인지 15일 새벽(이하 미국 동부시간) 직접 확인해볼 기회가 왔다. 이날 오전 3시 06분~4시 24분(한국시간 오후 4시 06분~5시 24분)까지 달이 핏빛 붉은색으로 물드는 '블러드문' 현상이 일어난다.이는 개기월식 때문이다. 특히 이번 월식은 특별하다.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4번 연속 일어나 일명 ‘테트라드(Tetrad)’라 불린다. 15일 개기월식을 시작으로 10월 8일, 2015년 4월 4일과 9월 28일 등 약 6개월마다 한번씩 1년 6개월 동안에 걸쳐 블러드문을 볼 수 있다. 개기월식은 보통 태양-지구-달의 위치로 배열돼 보름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릴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달의 궤도면인 백도면(白道面)이 태양의 궤도면인 황도면(黃道面)과 약 5° 기울어져 있어서 태양-지구-달이 일직선상에 놓일 기회가 적다. 개기월식은 평균적으로 3년에 2번 정도 일어난다. 마지막 개기월식은 2011년 12월에 나타났다. 개기월식이 일어나면 달은 어두운 붉은 색으로 관측된다. 태양광선이 지구에 가려 달에 도달할 수는 없지만 지구 대기에 의해 굴절된 빛이 달로 날아가기 때문이다. 특히 가시광선 중 긴 파장을 가진 붉은색 빛이 회절이 잘 일어나 달을 붉게 물들인다.

  11. 달 관찰 일기 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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