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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9 호 졸업 예배 2013 년 6 월 2 일

제 159 호 졸업 예배 2013 년 6 월 2 일. “ 조금만 서둘러 주세요 . 우리 모두 예배시작 15 분 전에 도착합시다 .” 오늘 우리교회를 방문하신 여러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 오늘 졸업을 맞은 선한샘의 학생들을 축복합니다 . 앞길에 하나님의 인도 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오늘 오후 6 시에 임윤제 권사님 댁에서 새가족 환영모임을 갖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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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9 호 졸업 예배 2013 년 6 월 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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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Transcript


  1. 제159호 졸업 예배 2013년 6월 2일 “조금만 서둘러 주세요. 우리 모두 예배시작 15분 전에 도착합시다.” 오늘 우리교회를 방문하신 여러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오늘 졸업을 맞은 선한샘의 학생들을 축복합니다. 앞길에 하나님의 인도 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오후 6시에 임윤제 권사님 댁에서 새가족 환영모임을 갖겠습니다. 돌아오는 금요일에 우리와 함께 신앙생활을 하셨던 강정화 집사님 가정과 김은정 집사님 가정이 한국으로 귀국하십니다. 집사님들 가정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다음주일은 속회전도주일로 드립니다. 낙심자, 전도대상자를 교회로 초청 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6월 넷째주일(23일)은 남선교회 주최로 오르테가 파크에서 전교인 야외 예배로 드립니다. 오늘 애찬은 고 김경애 권사님(윤용원 집사님 모친) 추모기념으로 윤 집사님 가정에서 마련해 주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예배후에 기획위원 및 부장회의로 모이겠습니다. 우리 교회 등록하신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 김시경 성도님 •  졸업을 맞은 선한샘의 학생들을 축복합니다! • 초등학교 졸업자 : 김규리(Stephanie), 김성국(David), 서소피아(Sophia), • 김태겸(Alex), 권나현(Nahyun) • 중학교 졸업자 : 김영웅(Christopher), 김호연(Hoyun), 박세은(Michelle), • 박선하(Sunha), 노형국(Alex) • 고등학교 졸업자 : 김향기(Jasmine), 김민겸(David), 이진이(Jinni),장명기(Jason) • 대학교 졸업자 : 계성민(David) • 주일예배 : 오후 1:30, 본당 • 수요예배 : 오후 7:30(수), Chapel • 새벽예배 : 오전 5:45 (월-토), 본당 • 교회학교 : 오후 2:45 (주일), 본당 및 Youth Room • 월요중보기도 : 오후 7:00 (월), 204호 • 제자훈련모임 : 오전 10:00 (화) • 그룹 QT 모임 : 오후 7:00 (목)

  2. 부지런히 하나님을 가르칩시다. ‘설리번’(E.T.Sullivan)선생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에 큰 일을 하고 싶으실때나, 커다란 잘못을 바로잡으려 하실때는 희한한 방법으로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지진을 일으키거나 벼락을 불러오지 않으신다. 대신, 보통 이름 없는 어머니에게 힘없는 아이가 태어나도록 하신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의 생각을 어머니의 마음 속에 심어주시고, 그녀는 그 생각을 아이의 머리에 심어준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기다리신다. 세상의 가장 큰 힘은 아이들이다.” 지난 주일예배 후에 식탁에 둘러앉은 청년부 숫자를 세어보니 20여명이 넘더군요. 그리고 그저께 금요 유스 모임에 가보니 거기에도 20여명의 학생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복을 주셔서 교회학교와 청년들을 성장시켜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하시는 교역자와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졸업예배를 앞두고서 정신이 버쩍 들었습니다. 부모의 믿음을 보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는 놀라운 사실중의 하나는 어린이를 주제로 할애된 부분이 극히 적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오히려 부모님들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성경이 전하는 일관된 가르침입니다. 어린이는 며 자랍니다. 부모를 위한 가장 오랜 지침 중 한가지가 신명기 6:6-9절입니다.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내 백성이여, 내 교훈을 들으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내가 입을 열고 비유를 베풀어서 옛 비밀한 말을 발표하리니 이는 우리가 들은 바요, 아는 바요, 우리 열조가 우리에게 전한 바라. 우리가 이를 그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와 그 능력과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리로다. 그 자손에게 일러서 저희로 그 소망을 하나님께 두며 하나님의 행사를 잊지 아니하고 오직 그 계명을 지켜서 그 열조 곧 완고하고 패역하여 그 마음이 정직하지 못하며 그 심령은 하나님께 충성치 아니한 세대와 같지 않게 하려 하심이로다” (시편 78:1-8) 하나님은 아이들의 종교적 훈련의 의무를 분명히 부모에게 맡기고 있습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언 22:6) 아이들 신앙지도는 ‘숙달된 조교의 시범’을 보여주듯 부모가 몸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부모의 본보기가 아이의 일생을 통해 큰 영향을 줄 것입니다. 아이들의 머리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정신 버쩍 차리고 신앙교육에 최선을 다하십시다. 이 상 혁 목사 집례 : 이상혁 목사 ENTRANCE 경배와 찬양……………………………………………………… 찬양팀 입례찬양 ………… 23장(만입이 내게 있으면) ………… 다같이 사도신경 ……………………………………………………… 다같이 찬 송 가 ………… 234장(나의 사랑하는 책) ………… 다같이 대표기도 ………………………………………………… 백승의 집사 성경봉독……………… 빌립보서 1:20~26 ……………… 집례자 찬 양 ……………………………………………………… 찬양대 말씀선포 ……………… 더 생생한 나라 …………… 이상혁 목사 THANKS GIVING 헌금찬송 …… 401장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 다같이 헌금기도 ……………………………………………………… 집례자 교회소식……………………………………………………… 집례자 SENDING FORTH 폐회찬양………… 456장 (주와 같이 길가는 것) ……… 다같이 축 도 ………………………………………………… 이상혁 목사 • 다음주 기도: 백혜진 집사 6월 안내위원: 이현주 / 천경숙 6월 헌금위원: 김은정 /강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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