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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7 호 성탄주일 예배 2012 년 12 월 23 일

 우리 교회소식. 오늘 우리교회를 방문하신 여러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 성탄의 기쁨이 여러분들 가정위에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오후 6 시에 미 서북부지방 성탄축하 찬양의 밤이 우리 교회에서 있습니다 . 성가연습에 함께 참여해 주시고 저녁 예배에 많은 참석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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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7 호 성탄주일 예배 2012 년 12 월 2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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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Transcript


  1.  우리 교회소식 오늘 우리교회를 방문하신 여러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성탄의 기쁨이 여러분들 가정위에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오후 6시에 미 서북부지방 성탄축하 찬양의 밤이 우리 교회에서 있습니다. 성가연습에 함께 참여해 주시고 저녁 예배에 많은 참석 부탁 드립니다. 오늘 저녁 Youth와 EM 대학생들을 위해서 토니 베컴 목사님이 특별강사로 오십니다. 토니 베컴 목사님은 말씀과 상담에 탁월한 은사가 있으시며 현재 시카고 트리니티 신학대학에서 가르치시며 한국의 한동대학 교수 로도 활동하셨습니다. 섬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주일 예배후에 구역회원들의 모임이 있겠습니다. 2013년 교회 예산을 계획하는 예비모임을 갖겠습니다. (대상: 각부부장, 속장, 남녀 선교회장, 교회학교장, 당회서기, 감사). 송구영신 예배가 12월 31일 채플에서 있겠습니다. 오후 11시부터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성경일독반 모임 : 성탄연휴 휴강 다음주일 애찬담당 : 화평속 제137호 성탄주일 예배 2012년 12월 23일  함께 기도해요! 우리는 한 몸 1) 당회때 세워진 각부 부장님들과 임원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선교부 : 지준희 집사, 재무부 : 김동흔 권사, 관리부 : 장태모 권사, 교육부 : 임영실 집사 사회봉사부 : 정 에스라 집사, 문화부 : 이창기 집사, 교회학교장 : 백혜진 집사, 새신자부 : 장금순 집사, 감사 : 윤형식 권사, 당회서기 : 임윤옥 집사 남선교회장 : 임윤제 권사, 제 1 여선교회장 : 유문숙 권사, 제 2 여선교회장 : 천경숙 집사 2) 2013년 속회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호피속 : 계윤실 속장, 차드속 : 백혜진 속장, 나바호속 : 신수영 속장, 까말루속 : 임영실 속장 윈슬로우속 : 임윤옥 속장, C 국속 : 천경숙 속장, 풍성한속 : 김연희 속장 3) 환우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 김마리아 집사님(항암치료), 이순희 권사님(심장수술후 회복중), 이금희 속장님 어머님(뇌수술 후 입원중) 4) 구역회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구역회는 2013년 선한샘교회 예산을 결정하는 회의입니다. 회의의장은 지방 감리사님 이십니다. 믿음의 예산이 잘 세워질 수 있도록, 그리고 내년에도 주님의 도우시는 손길이 함께 하시도록 기도합시다.  예배시간 안내 “하나님을 사랑하라 선명하게” 선 한 샘 교 회 The Good Samaritan Korean Methodist Church 담임목사 : 이 상 혁 19624 Homestead Rd. Cupertino, CA 95014 Tel: (408) 318-4463 Fax : (408) 973-9030 www.goodsamk.org m.goodsamk.org • 주일예배 : 오후 1:30, 본당 • 수요예배 : 오후 7:30(수), Chapel • 새벽예배 : 오전 5:45 (월-금), 본당 / 6:30 (토), Chapel • 교회학교 : 오후 1:30 (주일), Youth Room • 월요중보기도 : 오후 7:00 (월), 204호 • 제자훈련모임 : 오전 10:00 (목) • 그룹 QT 모임 : 오후 7:00 (목)

  2. 감동이 있는 예배 짧은 글 긴 여운...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요 4:24) 부끄러울 것 없는 모습으로 삽시다 서울대 소비자학과 김난도 교수가 쓴 ‘트렌드 코리아 2013’을 읽어 보았 습니다. 김교수님은 이 책에서 한국사회에 부는 새로운 풍조를 여러 각도에서 조망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열정이라는 미명 아래 사람들이 스스로를 소진시키고 학대하는 경향이 점점 더 만연할 것이라는 진단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불금황토’(불타는 금요일 황금의 토요일)에 술을 마셔도 토하고 마시고 다시 토합니다. 이를 ‘토마토’라고 부른다는데 자학적인 술마시기 습관이랍니다. 불확실한 사회, 팍팍한 경제사정 아래서 즉흥적이고 지극히 현재지향적인 태도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런 모든 기운이 빠져나간 상태, 즉 탈진상태를 즐깁니다. 무엇이든 끝장을 보아야 만족하고 그 후에 몰려오는 방전상태에도 길들여집니다. 이런 풍조는 ‘강남스타일’로 유튜브 사상최초 10억뷰를 훌쩍 넘긴 가수 싸이가 콘서트에서 자신의 좌우명이라며 밝힌 말에서 실감나게 전해집니다. “지치면 지는 거다. 미치면 이기는 거다.” 지금부터 갈데까지 가볼까!! 일이든, 공부든, 노는 것이든 아무튼 뭐든 ‘끝을 볼때까지’랍니다. 끝장토론, 끝장파티, 끝장쇼핑 이런 말들이 의지이자 배포인 것처럼 여겨집니다. 그런데 흥미 있는 것은 그래놓고서 디톡스 (detoxification 의 준말, ‘해독’,‘제독’의 의미)도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하니 이건 또 무슨 이야기인지... 유해한지 무해한지 알아보지도 않고 일단 삼켜보자, 즐겨보자, 갈데까지 가보자 해놓고서 무균, 멸균을 추구하는 심리 또한 유행이 될 것이라고 하니 이거야말로 완전 어이상실이요 김난도 교수 표현대로 ‘코브라 트위스트’(Cobra Twist)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동향은 새로운게 아닙니다. 굳이 김교수가 CJ 제일제당, 웅진코웨이, 지식경제부 산업기술기반조성산업 산하 아이패션 의류기술 비즈니스센터 등과의 프로젝트 및 자문을 받지 않아도 이미 연구되어 있습니다. 그것도 2천년 씩이나 전에(!) 너무나 정확하게 말입니다. “마지막 때에 고통받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조급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한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씀 아닙니까? 해아래 인간들이 벌이는 풍조에 새로울 것이 무에 있겠습니까. 그래서 말인데, 이제는 정말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조금 더 분명한 메시지가 선포되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점점 더 세지고 독해져 가는데 메시지가 맹숭맹숭할 수는 없는 겁니다.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이렇게 외쳐야 하는 것은 아닌지. 자극과 쾌락에 미쳐가는 세상에서 확실한 디톡스가 있다면 그건 그런 풍조에서 비켜서는 것입니다. 할 거 다하고 놀 거 다 놀면서 디톡스라니 그런 건 없습니다. 속지 말아야 합니다.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작년보다 올해 심판하실 하나님 앞에 한걸음 더 나아갔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기억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상혁 목사 집례 : 이상혁 목사 ENTRANCE 경배와 찬양……………………………………………………… 찬양팀 입례찬양 ………… 23장(만입이 내게 있으면) ………… 다같이 사도신경 ……………………………………………………… 다같이 찬 송 가 ………… 109장(고요한 밤 거룩한 밤) ……… 다같이 대표기도 ……………………………………………… 김충남전도사 세 례 식 ………………………………………… 유아세례, 성인세례 성 찬 식 ……………………………………………………… 다같이 성탄축하 …………………………………………………… 교회학교 성경봉독………………… 요한복음 1:14 ………………… 집례자 찬 양 ……………………………………………………… 찬양대 말씀선포 …………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 이상혁 목사 THANKS GIVING 헌금찬송 ………… 123장 (저들밖에 한밤중에) ………… 다같이 헌금기도 ……………………………………………………… 집례자 교회소식 ……………………………………………………… 집례자 SENDING FORTH 폐회찬양………… 115장 (기쁘다 구주 오셨네) ………… 다같이 축 도 ………………………………………………… 이상혁 목사 예 배 봉 사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하시니라.” (마 28:20) • 다음주 기도: 백혜진 집사 12월 안내위원: 윤용원 / 임윤옥 12월 헌금위원: 장태모 /장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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